세븐일레븐, 日 오하요유업과 인기 아이스크림 '브륄레 밀크' 선보인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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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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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오는 22일 일본 오하요유업과 협업해 디저트 아이스크림 '오하요 브륄레 밀크'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오하요 브륄레 밀크는 카라멜라이징한 설탕 코팅을 깨서 안에 있는 크림을 즐기는 프랑스 디저트 '크렘 브륄레'를 아이스크림 형태로 구현한 상품이다. 2017년 일본에서 첫 판매됐고 2022년 일본 아이스크림 그랑프리 프리미엄 부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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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오하요 브륄레 밀크를 들여오기 위해 2024년부터 2년간 오하요유업을 수차례 방문했다. 오하요유업도 해외수출부를 신설하며 수출 의사를 타진했다. 유제품이자 냉동식품이라는 특성상 3개월 동안 양국 검역당국을 오가며 수입 허가 절차를 거쳐 최종 등록을 마쳤다. 물류는 도쿄에서 부산까지 연결된 고속페리선을 활용한다. 냉동 리퍼 컨테이너를 도입해 '콜드체인락' 시스템도 구축했다.
세븐일레븐은 오하요유업과의 협업을 토대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해외에서 수입되는 냉동상품 특성상 한정된 물량을 순차적으로 들여올 예정이다.
정다은 dandan@etnews.com
https://www.etnews.com/20260715000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