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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상식의 법정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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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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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8Gu7YWLCuQ?si=YathFYIYTBk2WU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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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투 편집국장이 PNR 여조 중단시킴
숫자가 이상하다고
머투에 항의 필요

2022년 대선 전, 김건희씨가 
명태균씨에게 보낸 메시지입니다.

자신의 남편이 유리하게 나오는 
여론조사공표가 막힐 위기에 처하자, 
어떻게 언론사를 압박하고 대응할지 
대책 회의를 한 것입니다.

그러자 명씨는 자신이 정리를 하겠다고 합니다.

김씨는 해결 가능한 거죠? 걱정 많이 했다며 
안도합니다.

어제 이진관 재판부가 윤 전 대통령의 유죄를 선고하며,
판결문에 명시한 증거입니다.

그런데 불과 반년 전, 
다른 재판부의 결론은 정 반대였습니다.


우인성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1월 28일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나 배포 등에 관하여 명태균이 피고인의 지시를 받았다는 자료가 없습니다.


명태균 씨가 여론조사 결과를 일방적으로 전달했고, 
어쩔 수 없이 받았을 뿐이라는 결론.

윤석열
김건희
명태균

세 사람이 얽힌 하나의 사건인데,
한쪽은 지시도 부탁도 없었다며 
무죄로 사건에 마침표를 찍었고, 
다른 한쪽은 그 지시와 부탁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을 
판결문에 적으며 유죄를 선언했습니다.

상식의 법정에 계신 시청자 여러분께선 
어느 판결에 손을 들어주시겠습니까?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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