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서울 마포구 틸트에서 혼네의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HONNE — 10' 프레스 미디어 리스닝파티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혼네 앤디와 제임스가 참석해 그들의 신보를 취재진에게 소개했다.
혼네의 10주년 기념 컴필레이션 앨범 'HONNE — 10'은 그들의 대표곡 12곡을 새롭게 재녹음한 스페셜 앨범이다. 데뷔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감성의 여정을 담아, 더 따뜻하고 섬세하게 재탄생한 이들의 신보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사랑과 감정의 기록이다. Izzy Bizu, Anna of the North, NIKI, BEKA 등 오랜 협업 아티스트들과 다시 함께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날 혼네는 과거 방탄소년단 RM과의 협업 당시를 회상했다. 제임스는 "BTS RM과의 인연은 저희가 데뷔하고 얼마 안 됐을 때 시작됐다. RM이 트위터로 샤라웃해줘서 인연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후 BTS 런던 공연 때 초대받아 만났고, 혼네 서울 공연 때도 RM을 초대해 백스테이지에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그러다 같이 곡 작업을 하자는 이야기를 했다. 그렇게 컬래버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되게 믿기지 못할 만큼 좋은 경험, 훌륭한 경험이었다"고 컬래버 당시를 떠올렸다.
혼네는 최근 눈여겨보는 한국 아티스트로 뉴진스를 꼽았다. 제임스는 "뉴진스를 눈여겨보고 있다. 혼네가 가진 음악 분위기, 멜로디와 잘 맞을 것 같아 같이 작업하면 좋은 곡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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