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 속도! 대한체육회, 배재고 징계 건 20일 재심의…당일 결론 즉시 효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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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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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김태훈 기자] 대한체육회가 배재고 야구부의 ‘6개월 출전 정지’ 징계 건을 20일 재심의한다.
대한체육회는 14일 징계심의소위원회를 개최해 “오는 20일 오후 3시 제19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개최해 배재고 야구부의 징계 건 관련 재심의를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매우 이례적이다. 재심의 요청 건에 대해 60일 이내 스포츠공정위를 개최해야 하는데 재심 청구 후 2주도 경과하지 않은 안건을 다루는 것은 매우 빠른 속도다. 스포츠공정위는 심의 당일 결론을 내리고, 당일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스포츠공정위 재심의 결과에 따라 배재고의 하반기 대회 출전 여부도 결정된다. 배재고의 출전정지 징계가 경고 혹은 1개월 이하로 감경된다면, 배재고는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고교야구대회 봉황대기 참가도 가능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311142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