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2027년 휴먼프론티어사이언스프로그램(Human Frontier Science Program, 이하 ‘HFSP*’) 나카소네상(Nakasone Award) 수상자로 기초과학연구원(원장 장석복, 이하 ‘IBS’) 김빛내리 RNA 연구단장(서울대 생명과학부 석좌교수)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HFSP는 생명과학 분야의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국제공동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1989년 주요 선진국들이 설립한 세계적 연구지원 프로그램. 지금까지 73개국 8,500명 이상의 연구자를 지원했으며, 수혜자 가운데 31명이 노벨상을 수상

HFSP 나카소네상은 생명과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과학적 진보나 한계 돌파(breakthrough)를 이뤄낸 연구자에게 수여한다. 국적과 연령에 관계없이 연구 성과만을 심사하며, 생명과학 연구를 선도하는 개척자에게 수여돼 학계에서 '노벨상으로 가는 징검다리(역대 수상자 21명 중 4명이 노벨상 수상)'로 평가된다.
김 단장은 45명의 세계적인 과학자들과 경합하여 2026년 4월에 HFSP 과학자문위원회에서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지난 7월 6일 HFSP 이사회에서 최종 승인 후 2027년 나카소네상 수상자로 공식 발표되었다.
수상자는 기념 메달과 상장, 미화 1만 5천 달러의 연구지원금을 받게 되며, HFSP 수상자 연례학술대회에서 시상과 함께 기념 강연(HFSP Nakasone Lecture)을 한다. 김 단장은 내년 대회에서 수상 기념 강연을 할 예정이다.

출처: [BRIC Bio통신원] 세계적 권위의 생명과학상 ‘HFSP 나카소네상’ 아시아 최초, 김빛내리 IBS 단장 선정,
https://www.ibric.org/s.do?KuOjohpZ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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