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S, “올해 100억 원대 적자 예상… 위기 관리 시스템 돌입” [공식]
1,760 24
2026.07.14 16:16
1,760 24

KBS는 올해 역시 100억 원대의 적자가 예상됨에 따라 본사는 물론 전 계열사까지 아우르는 고강도 위기관리 시스템에 들어간다고 오늘(14일) 밝혔다.

이날 열린 ‘2026년 3분기 계열사 협력 회의’를 주재한 박장범 KBS 사장은 다소 무거운 표정으로 방송가가 직면한 현실을 짚었다. 박 사장은 "최근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방송 업계 전체가 내리막길을 걷는 등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수신료라는 안정적인 재원을 거의 독점적으로 쓰는 환경에 안주해서인지, 정작 내부에서는 위기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라며 뼈아픈 일침을 가했다.실제로 KBS는 지난해 800억 원대, 지지난해 700억 원대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최근 4년간 뼈아픈 적자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박 사장은 "올해 적자 폭이 지난해에 비해 다소 줄어들긴 했으나 절대 안심할 단계가 아니다"라며 "KBS가 과거 IMF 외환위기와 최근 수신료 분리징수라는 치명적인 파고 속에서도 뼈를 깎는 구조 개혁으로 버텨냈듯, 이번에도 영리한 생존 전략을 세워 반드시 흑자 전환을 이뤄내야 한다"라고 임직원들의 각성을 촉구했다.

이번 위기관리 시스템 가동에 따라 KBS는 전사적인 '재무 위험 관리' 체제로 전환해 예산 긴축과 신규 수익원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박 사장은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돌파구로 '테크 혁신'을 제시했다. 최근 KBS가 자체 개발하며 야심 차게 선보인 독자 AI 모델 ‘카이로스(KAIROS)’의 적극적인 현업 활용을 당부한 것. 박 사장은 탄탄한 콘텐츠 경쟁력에 AI 기술 혁신이 더해진다면 충분히 빠른 시일 내에 흑자 국면으로 돌아설 수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실제로 ‘KBS 뉴스9’가 올해 상반기 뉴스 분야 전국 시청률에서 1위를 지켜낸 것은 물론, 공식 유튜브 채널 역시 6개월 연속 조회수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상반기 종합 1위를 기록한 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571317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 07.13 57,41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0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07,2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17,0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93,4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3,2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5,0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8,3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1,4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5076 유머 지난 달 일본 아오모리현 바닷가에 띨롱.. 혼자 있는 채로 발견된 아기 물범 근황 2 20:58 326
3115075 유머 월급 220중 100을 매월 적금 박으며 살 수는 있음 4 20:57 765
3115074 이슈 아이딧 정세민 x 리센느 제나 Attent!on 챌린지 20:55 66
3115073 이슈 튜넥스 타이라 Ice Cream 챌린지 1 20:53 56
3115072 이슈 오마이걸 아린 Pretty Girl 챌린지 2 20:53 233
3115071 이슈 소디엑 규민 IF I 챌린지 20:52 33
3115070 이슈 속는 셈 치고 한 번만 넣어봐요 18 20:52 1,513
3115069 이슈 조금 많이 신기한(?) 피겨 근황 9 20:51 1,799
3115068 이슈 이 트로피가 꿈을 향해 달리시는 분들에게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응원하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20:50 358
3115067 이슈 리센느 1위 후 멤버 각자 울면서 찍힌 기사사진들 11 20:49 1,599
3115066 이슈 Keyveatz(키비츠) ‘OXY’ 라이브 클립 [OXY_GEN : MESSY ROOM] 20:48 34
3115065 이슈 느좋 홍이삭 플레이리스트 1 20:48 129
3115064 기사/뉴스 "법 테두리 안 미치도록 괴롭히겠다" 그 학부모, 대체교사도 '아동학대' 고소 13 20:47 672
3115063 기사/뉴스 대한체육회, 20일 배재고 징계 재심의…봉황대기 출전 여부 결정 4 20:47 130
3115062 유머 코로나 때부터 시작했던 주갤을 떠나며-초장문주의- 7 20:46 968
3115061 이슈 에이티즈 JAPAN 5TH SINGLE「BAD (Japanese Ver.)」 Concept Photo B 20:46 81
3115060 이슈 리센느 서사를 애니로 만든 영상 3 20:45 383
3115059 이슈 이민혁 (HUTA) 'Icy & Spicy' MV Teaser 20:44 58
3115058 기사/뉴스 [단독] 살인범 김소영 "엄마는 빼달라"…동생 잃은 형은 '분통' 4 20:44 1,299
3115057 기사/뉴스 [단독] "3알 준 오빠는 살았던데"…약물 연쇄살인 김소영 '자필 의견서' 입수 3 20:41 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