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모자무싸’ 성동일, 응급실 이슈로 하차한 이경영 대타였다

무명의 더쿠 | 14:41 | 조회 수 2502
WkAFzn

 5월 종영한 JTBC 12부작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촬영 중 이경영이 하차하고 대신 성동일이 투입된 사연이 알려졌다.

‘모자무싸’에서 원래 톱 배우 노강식 역을 맡은 배우는 이경영이었다. 그러나 지난 2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 자택에서 다음날 촬영 준비 중 컨디션 난조로 응급실을 찾게 됐다. 병원에서 CT, MRI 검사를 받았고 다행히 수술 없이 호전됐지만, ‘당분간 절대 안정을 취하는 게 좋겠다’는 의료진 권유에 따라 ‘모자무싸’ 제작진에 양해를 구하고 드라마에서 빠지게 됐다.

그가 맡은 노강식은 20년간 루저 취급받던 영화감독 황동만(구교환)과 의기투합하며 서사의 전환점을 만드는 주요 인물. 황동만이 그토록 소망하던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거머쥘 수 있게 해준 핵심 조력자였다.


이경영 하차 후 발등의 불이 떨어진 제작진은 대체 배우 수소문에 나섰고, 극적으로 성동일이 합류하게 됐다. 문제는 특별 출연이긴 했지만, 이경영의 촬영 분량을 모두 폐기하고 재촬영해야 했다는 사실. 스케줄이 사납게 꼬였지만, 구교환을 비롯한 모든 배우가 잠을 아껴가며 의기투합했다는 후문이다.'의리남' 성동일이 뒤늦게 합류해 캐릭터를 분석하느라 가장 고생하며 연기했다는 전언이다.

‘모자무싸’ 한 관계자는 “당시를 떠올리면 지금도 식은 땀이 난다”며 “넷플릭스 계약과 첫 방송일을 불과 두 달 앞둔 상태라 모두가 멘붕이었다. 이경영 선배의 기촬영 분량이 3회가 넘었지만 배우, 스태프들이 합심해 위기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경영 측은 “본의 아니게 제작진에게 폐를 끼쳐 선배님이 굉장히 미안해하고 있다. 다행히 지금은 100% 건강을 회복한 상태”라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45677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9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우리집 고양이는 이게 루틴임
    • 16:23
    • 조회 124
    • 이슈
    • 연애 예능에서 선택받지 못한 자신을 엄마가 짠해할거라 생각한 출연자
    • 16:23
    • 조회 186
    • 유머
    1
    • 올리브영 vs 다이소 같은 브랜드 제품이라면 어디서 사는게 좋을지 약사가 추천해줌
    • 16:17
    • 조회 1229
    • 정보
    13
    • 21살 고양이와의 마지막을 준비한다는 것
    • 16:16
    • 조회 518
    • 이슈
    1
    • KBS, “올해 100억 원대 적자 예상… 위기 관리 시스템 돌입” [공식]
    • 16:16
    • 조회 557
    • 기사/뉴스
    6
    • 흥부와 놀부 동화가 현대에서 절대 실현 될 수 없는 이유.
    • 16:15
    • 조회 851
    • 유머
    7
    • 직장인 생활 8년 하면서 느낀 직장 내에 외모 권력
    • 16:15
    • 조회 1903
    • 이슈
    23
    • 이상하게 친절한 이집트 사람들 때문에 당황스러운 한국인 유튜버.jpg
    • 16:15
    • 조회 1695
    • 유머
    21
    • 잠자는 카드 포인트 지역화폐로…‘지방우대’ 사업 대폭 늘린다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 16:15
    • 조회 107
    • 기사/뉴스
    1
    • 크리스토퍼 놀란: 오디세이 쓰면서 사무실에서 “오스카상”을 치웠다. 보는것만으로 위압적이라서... 그러자 아들이
    • 16:14
    • 조회 849
    • 유머
    8
    • 주한태국대사님 픽 서울 태국음식 맛집
    • 16:13
    • 조회 658
    • 이슈
    1
    • 이 두사람은 전혀 움직이고있지 않아! 색만 바뀌고있을 뿐이야
    • 16:11
    • 조회 896
    • 유머
    5
    • 현재 논란중인 고려대병원앱
    • 16:10
    • 조회 9969
    • 이슈
    170
    • 컴퓨터할때 좋은자세, 나쁜자세... 그리고 나
    • 16:09
    • 조회 804
    • 유머
    7
    • 나한테 곧 죽을거라던 할아버지가 알고보니 귀신이었다
    • 16:08
    • 조회 1006
    • 이슈
    4
    • 박지훈 얼굴로 알바생이 식혜랑 아이스아메리카노 메뉴 두개 밖에 없다고 하면?
    • 16:07
    • 조회 760
    • 이슈
    11
    • [단독] “대북송금 이재명 지시 증거 없다” 판단 경찰, ‘법왜곡죄’ 고발돼
    • 16:07
    • 조회 827
    • 기사/뉴스
    8
    • 1년전 오늘 발매된, 조유리 "이제 안녕"
    • 16:04
    • 조회 70
    • 이슈
    • 박경림: 양세종씨 안돼요! 영원히 남을 사진이에요
    • 16:04
    • 조회 2989
    • 유머
    14
    • 2026 전국실버태권도대회 최고령 선수 등판
    • 16:02
    • 조회 756
    • 이슈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