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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과거 영상과 사진이 온라인 알고리즘을 타고 다시 화제가 된 근황을 전한다. 일부 시청자들이 이를 최근 모습으로 오해할 정도였다고 밝힌 그는 영상 제목마다 자신의 나이가 강조돼 있었다며 민망해하면서도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관심에 솔직한 반응을 보인다.
또 타고난 미모라는 칭찬에는 "키는 타고난 것이지만 나머지는 노력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소신을 밝힌다. 잘 먹고 잘 자며 꾸준히 운동하는 생활 습관을 강조한 그는 주 5회 운동하고 필라테스와 요가도 각각 5년 이상 이어왔다고 설명한다. 녹화 당일에도 아침 식사에 이어 호떡과 호두과자까지 먹었다며 반전 대식가 면모도 드러낸다.
1988년 미스코리아 진에 오르게 된 비화도 공개한다. 김성령은 1987년 처음 출전 제안을 받았지만 부끄럼이 많은 성격 탓에 거절했고, 1년 뒤 어머니의 응원에 힘입어 다시 도전해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했다고 밝힌다.
두 아들과의 현실적인 모자 대화도 이어진다. 김성령은 아들끼리 자신이 부모의 좋은 유전자를 더 많이 받았다며 지분 싸움을 벌인다고 전한다. 성격은 아빠, 외모는 엄마를 닮았다는 아들들의 주장에 보인 김성령의 반응도 공개된다.
또한 김성령은 좋은 글귀와 성공 명언을 캡처해 아들들에게 보내지만 평소에는 별다른 반응이 없다며 서운함을 드러낸다. 반면 용돈 이야기가 나오면 곧바로 답하는 아들들의 모습으로 '웃픈' 현실 모자 토크를 완성한다.
https://v.daum.net/v/202607140821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