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코리아가 한 차례 미뤘던 여름철 대표 판촉 행사인 ‘서머 e-프리퀀시’를 올해는 열지 않기로 했다. 최근 ‘탱크 데이’ 논란 등으로 여론 부담이 커진 가운데 고객 신뢰 회복과 내부 체계 정비에 집중하려는 결정으로 풀이된다.
14일 식음료업계 등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3일 사내 내부망을 통해 ‘2026 서머 e-프리퀀시’ 행사를 최종 취소한다고 공지했다.
이어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일을 가장 우선에 두고 내부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올해 서머 e-프리퀀시는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행사는 지난달 2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잠정 연기된 상태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15167?sid=101
기사/뉴스 스타벅스, 올여름 ‘e-프리퀀시’ 전면 취소…"신뢰 회복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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