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장' 신드롬을 이끌고 있는 소지섭이 서수민과 함께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2위를 기록했다. 극 중 부녀로 호흡을 맞춘 두 배우가 나란히 화제성을 증명했다.
14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7월 2주차(7월 6일~7월 12일)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소지섭이 1위를 차지했다.
소지섭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인공 김부장 역을 맡았다. 소지섭은 극 중 액션, 부성애 연기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액션 장인'의 진수를 보여주며 몰입감을 높이는 한편, 짜릿한 쾌감까지 유발하며 '김부장'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이에 '김부장'은 지난 11일 6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이 22.3%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소지섭은 '김부장'의 시청률 견인과 화제성에서도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6월 4주차, 7월 1주차 그리고 이번 7월 2주차까지 3주 연속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거머쥐었다.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여러 배우들을 제치고 '3주 연속 화제성 1위'로 소지섭 열풍을 입증했다.
또한 이번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김부장'에서 소지섭과 부녀로 호흡한 서수민이 2위에 올랐다. 서수민은 극 중 김부장의 딸 민지 역을 맡았다. 극 중 민지는 납치를 당하면서 김부장의 '무법 중년'의 시작점이다.
'김부장'의 부녀가 나란히 출연자 화제성 1위, 2위를 차지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임을 증명했다. 여기에 '김부장'의 윤경호, 최대훈기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각각 5위, 6위에 오르며 '김부장'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부장'의 주, 조연 배우들이 화제성을 이끈 가운데 작품도 화제성 1위에 올랐다.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김부장'이 1위에 등극했다. 7월 1주차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면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배우와 작품 모두 인기 상승세를 이룬 '김부장'. 극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향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전개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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