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 이후 차기작으로 눈여겨보고 있는 ‘역사적 소재’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오전 SBS Plus, Kstar, 코미디TV, theLIFE, GTV가 공동 제작하는 역사 토크쇼 ‘시간추적자 설록’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MC 장항준 감독, 봉태규, 신아영, 썬킴이 참석했다.
신아영은 지난 2024년 방송된 시즌1 ‘설록: 네 가지 시선’ 이후 ‘시간 추적자 설록’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시즌2가 있을 수 있었던 건 장항준 감독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했으며, 봉태규 또한 “(시즌1과) 가장 큰 차이점은 ‘왕과 사는 남자’ 전과 후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14일 오전 SBS Plus, Kstar, 코미디TV, theLIFE, GTV가 공동 제작하는 역사 토크쇼 ‘시간추적자 설록’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MC 장항준 감독, 봉태규, 신아영, 썬킴이 참석했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91만 관객을 동원하며, ‘천만감독’ 계열에 오른 장항준은 ‘시간추적자 설록’을 진행하며 눈여겨 보고 있는 소재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번 시즌에도 많이 있다. 예를 들면 조선통신사, 이혼 등이 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정사에는 실록으로 보면 몇 줄 안 되는데, 실제 많은 일이 있지 않느냐. 연관되는 사람도 많고 역사의 빈틈이 많다. 이를 상상력으로 채울 수 있느냐 없느냐의 이를 찾아내는 것”이라며 “다른 분들과 다르게 대본을 꼼꼼히 보고 줄 긋고 뭘까 인터넷에서 찾아보기도 하고, 준비를 철저하게 하게 되더라”고 답하며 다시 한번 ‘천만감독’의 위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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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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