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소녀시대 예쁜 척 하느라 어떻게 참았나.."언제까지 이렇게 사나 답답"(홈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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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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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소녀시대, 효리수의 효연이 걸그룹으로 활동하면서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어 답답했다"며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16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이하 ‘홈즈’)에서는 화려한 4050 싱글 도시 여자들의 집 임장에 나선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데뷔 19년 만에 메인보컬로 활약 중인 효연의 솔직한 속마음도 공개된다. 현재 웃음캐로 활약 중인 효연은 "많이 내려놓은 것 같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어 답답했다"며 그동안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데뷔 9년차인 이채영은 효연과 달리 데뷔 초부터 내려놔 후회된다며 개인기까지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또한, 효연은 아이돌 선배로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데 이를 들은 장동민이 뼈 있는 한마디를 던져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소개되는 집들은 4050 싱글 여성들의 공간으로, 각자의 취향과 삶의 방식이 고스란히 담긴 보금자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4050 싱글 도시 여성의 대표주자’ 김숙은 혼자 사는 삶의 즐거움을 솔직하게 전하고, 자취 2년차 이채영과 숙소 생활을 하고 있는 효연 역시 이번 임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 hsjssu@osen.co.kr
[사진] MBC ‘구해줘! 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