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KBS 뿔났다 “주말드라마 OST 언급한 황영웅 음원 발표 안돼” 제재 방침

무명의 더쿠 | 10:34 | 조회 수 1938

qGgwgG

공영방송 KBS가 ‘학폭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가수 황영웅이 가창한 드라마 OST 음원 공개 및 OST 수록에 제동을 걸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한 관계자는 7월14일 뉴스엔에 “황영웅이 가창한 음원 공개 및 발매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 다양한 제재 방안을 검토 중이다”며 “황영웅이 가창한 음원은 KBS 주말드라마 OST에 사용하지 않기로 이미 방침을 세웠고, 이를 제작사에 통보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OST 제작사 측이 홍보 수단으로 KBS 주말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이용하는 것에 문제를 삼기로 방침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황영웅이 가창한 음원은 KBS 드라마에 배경 음악으로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그럼에도 이를 OST로 홍보하는 것에 문제를 제기할 방침”이라고 귀띔했다. 최근 드라마 OST 제작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7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사랑한다면'이 발매된다”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사랑한다면'은 황영웅이 부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다. 황영웅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감성이 어우러져 드라마를 마무리하는 여운을 전한다”고 언급해 논란을 촉발시켰다.

황영웅이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청자 항의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11일 KBS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는 '공영방송 KBS의 존재 가치를 의심케 하는 학교폭력 가해 논란 출연자의 OST 가창 및 복귀를 강력히 규탄합니다'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먼저 "저는 KBS의 수신료를 납부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자 시청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청원인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과거 심각한 학교폭력(학폭) 논란으로 사회적 공분을 일으켰던 가수 황영웅이 KBS 주말드라마 OST 가창자로 참여하며 지상파 복귀를 시도한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이 소식을 접한 수많은 시청자들은 깊은 실망과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고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해당 글은 7월 13일 1,000명의 기준을 두 배나 넘긴 2,000명 이상의 시청자 동의를 얻었다. 이에 따라 KBS는 오는 8월 10일까지 해당 청원에 대한 답변을 내놔야 한다.

한편 황영웅은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 유력 우승 후보였지만 학폭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연에서 자진 하차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4592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사장님이 우천취소 안 하셔서 나 너무 당황함..
    • 13:36
    • 조회 61
    • 유머
    • 패스안줬다고 욕먹은 노르웨이 축구선수 근황
    • 13:35
    • 조회 184
    • 이슈
    •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1차 라인업
    • 13:35
    • 조회 172
    • 기사/뉴스
    • [단독]‘홍명보 살해 협박글’ 10대 검거…“장난이었다”
    • 13:34
    • 조회 107
    • 기사/뉴스
    4
    • 개봉 D-1 ‘호프’, 벌써 47만명 몰렸다
    • 13:34
    • 조회 61
    • 기사/뉴스
    3
    • "현실판 '참교육' 시작됐다"…전국 최초 '교권보호전담관' 제도 도입
    • 13:33
    • 조회 219
    • 기사/뉴스
    1
    • 李대통령, 초고가 1주택 기준에 "20억 하면 큰일 나, 30억도 가혹"(종합)
    • 13:32
    • 조회 407
    • 기사/뉴스
    11
    • [월드컵] 아르헨티나 프랑스 스페인 잉글랜드 누가 우승하던 징크스 하나는 깨지는 2026 북중미 월드컵
    • 13:28
    • 조회 877
    • 이슈
    7
    • 설명할 시간이 없어 어서타
    • 13:26
    • 조회 2164
    • 유머
    23
    • [공식] 박나래 측, 1인기획사 불법 운영 검찰 송치에 "전 매니저 등기이사 취소 완료, 등록 절차 밟는 중"
    • 13:24
    • 조회 1955
    • 기사/뉴스
    14
    • 서로 아닌걸 알면서도 놓지못하는 관계를 뭐라고 하는지 알아?
    • 13:24
    • 조회 1181
    • 유머
    8
    • ‘1박2일’ 개편 효과 톡톡, 이용진 이기택 굴러들어온 복덩이였네
    • 13:24
    • 조회 630
    • 기사/뉴스
    8
    • [속보]50대 여성이 몰던 벤츠, 인도로 돌진 30대 보행자 사망…운전자 “급발진”주장
    • 13:23
    • 조회 1001
    • 기사/뉴스
    8
    • 환율 근황
    • 13:23
    • 조회 2165
    • 정보
    49
    • 사람들 다 깨어있는데 자고 있는 댕댕이
    • 13:22
    • 조회 853
    • 유머
    6
    • 친환경적인 성주군 참외 수매장 주차 차단기 근황
    • 13:22
    • 조회 1220
    • 유머
    10
    • "뭐 됩니꺼? 요 어데?!" 짜증내는 여성에 '일침'
    • 13:18
    • 조회 1414
    • 이슈
    3
    • [단독]박주호, ‘홍명보 선임 과정’ 경찰에 전부 진술
    • 13:17
    • 조회 3211
    • 기사/뉴스
    39
    • 트와이스 일본 공트 - 내일 12시 트와이스 새로운 정보 공개
    • 13:16
    • 조회 1627
    • 이슈
    8
    • 미쳤나 나 동네에서 친구네가게에서 술먹고 어제 개취해서 친구가 집까지 이렇게 실어서 데려다줌……….
    • 13:13
    • 조회 3651
    • 유머
    3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