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동민이 친환경 기술과 관련한 특허를 추가로 취득해 화제입니다.
어제(13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장동민이 대표이사를 맡은 친환경 스타트업 푸른하늘은 남양매직, 동원F&B와 함께 '페트병 식품용 주입구와 생수용 스크류 주입구 경량화 기술'인 '에코링(Eco Ring)' 용기를 공동 개발했습니다.

지난 2일 푸른하늘과 남양매직, 동원F&B 관계자들이 친환경 용기 '에코링' 도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장동민 SNS 캡처
에코링은 기존 페트병의 용기 강도와 밀봉 성능을 유지하면서 주입구 구조를 최적화한 기술입니다. 용기 한 개당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1.0~2.5g 줄여 원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국제 표준규격(PCO 1810)을 그대로 적용해 생산 설비를 변경하지 않고도 도입할 수 있습니다.
그는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해당 기술과 관련해 "플라스틱을 완전히 배제하기에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어 질량 감소와 불필요한 요소 제거에 집중했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에코링은 실용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현재 동원참치액과 카놀라유 등 일부 제품 용기에 적용됐으며, 향후 적용 제품군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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