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신민아 주연의 영화 '눈동자'가 손익분기점 돌파를 위한 팔부 능선을 넘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눈동자'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25만 7,81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27만 7,263명.
지난 6월 24일 개봉한 '눈동자'는 개봉 1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개봉 3주 차에 120만 관객을 돌파했다. 손익분기점인 180만 돌파까지 약 53만 명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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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차인 이번 주말 최대한 많은 관객을 모아 손익분기점에 근접해야 한다. '호프'가 흥행 바람을 일으키면 설 자리는 더욱 좁아지기 때문이다.
'눈동자'가 손익분기점에 도달한다면 지난 4월 개봉해 324만 명을 동원한 '살목지'와 함께 올 상반기 영화계 이변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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