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첫방' 이혜리, 첫사랑 황인엽과 재회에 결국 눈물…"너는 내 후회야" ('그대에게 드림')
3,023 4
2026.07.14 01:28
3,023 4
YDVYOU

Tuyvct

첫사랑 황인엽과 이혜리가 재회했다. 


13일 첫 방송된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는 주이재(이혜리 분)에게 다가가는 우수빈(황인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이재와 우수빈의 학창 시절이 공개됐다. 주이재는 그 시절 매일 꿈속에서 살았고, 우수빈은 그 시절 매일 주이재를 꿈꾸며 살았다. 하지만 성인이 된 후 두 사람은 다른 길을 걷고 있었다. 


우수빈은 첫 장편 데뷔작으로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의 작품상인 황금물결상을 받으며 천재 감독임을 입증했다. 우수빈은 "꿈도 없이 방황하던 18살 소년에게 꿈을 심어준 사람이 있다. 이 모든 영광을 그녀에게 바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이재는 리포터 8년 차로 일하고 있었다. 갯벌에서 뒤로 자빠진 주이재는 "내 모든 걸음은 발버둥이었고, 한결같이 조져버린 엔딩이었다"라고 생각했다.


집에 돌아와 빨래를 널던 주이재는 뉴스에 나오는 이안 우 감독이 우수빈이란 걸 알고 경악했다. 인터뷰에서 우수빈은 "제 첫사랑이다. 보고 있어? 나 약속 지켰다. 이제 너 보러 갈게"라고 고백했다. 


귀국한 우수빈이 처음 본 영상은 주이재의 영상이었고, 처음 향한 곳은 주이재가 일하는 방송국이었다. 피디와 싸우고 있던 주이재는 빠르게 숨었지만, 주이재는 테이블 밑에 들어와 "안녕?"이라고 인사했다.


우수빈은 주이재를 만나 과거 두 사람이 같이 쓴 '경성연가' 시나리오를 꺼내며 "이걸로 영화를 만들까 해. 근데 엔딩이 없잖아. 나랑 같이하자"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주이재는 시나리오에 커피를 부은 후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주이재는 과거를 떠올리며 "보름이었어. 매일 널 기다린 시간. 근데 넌 나한테 어떻게 했냐"라며 원망했고, "그냥 첫사랑으로 남았어야지. 후회가 아니라. 너는 내 후회야"라고 눈물을 흘렸다.


https://naver.me/G8fSWuNg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 07.13 39,59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07.13 22,9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20,3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02,0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08,9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76,9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2,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4,0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8,3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1,4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4668 유머 김수용이 카타르 이민을 포기한 이유 08:20 203
3114667 이슈 말레이시아에서 비난을 받고있는 중국 관광객 가족 2 08:19 368
3114666 이슈 물병이 수상하게 고양이 색임 1 08:17 292
3114665 정보 [KBO] 이벤트에 진심인 KT위즈 : 리센느, 빌리, 케플러, 하이키, .. 황재균 3 08:16 291
3114664 이슈 중국에서 미국인 관광객에게 일어난 해프닝 3 08:16 529
3114663 이슈 낮잠 맛있게 자다 깨서 한껏 억울한 얼굴ㅠㅋㅋ 08:16 201
3114662 이슈 영화 <오케이 마담2> 메인 예고편 공개🚢 08:14 196
3114661 기사/뉴스 [단독]"10년 전 '종이서류'로 회귀"…금융권 '서류 자동제출' 멈춘다 4 08:13 1,001
3114660 이슈 일본에서 현재 진행형인 설사💩 사건 6 08:12 1,035
3114659 기사/뉴스 "'200만 하닉' 밑으로 내려가면 세일이랬는데"…진짜 내려가자 공포가 앞섰다 [개미의 세계] 3 08:10 481
3114658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7 08:10 181
3114657 기사/뉴스 [단독]현대차 생산직 40%, 7년내 정년…“인력구조 재편 기회” 2 08:09 637
3114656 이슈 헬스장 빌런 2 08:09 391
3114655 기사/뉴스 돈 새는 이유, 집 안에 있다… 부자들은 이미 버린 물건 4가지 7 08:06 2,279
3114654 유머 시구지도를 야구선수에게 받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좀 쫄아버린 진돌 7 08:05 932
3114653 정보 네이버페이12원 21 08:01 909
3114652 이슈 최소 27명 사망한 태국의 화재 원인 나옴 6 07:58 3,643
3114651 이슈 CNN 기자들을 공격하는 이스라엘 사람들 4 07:54 1,435
3114650 이슈 님들은 저같이 작업하지마시길... (허리힘이 없으면 허리힘을 쓰자) 4 07:52 2,630
3114649 이슈 사슴 긁어줌 1 07:52 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