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첫방' 이혜리, 첫사랑 황인엽과 재회에 결국 눈물…"너는 내 후회야" ('그대에게 드림')
3,337 4
2026.07.14 01:28
3,337 4
YDVYOU

Tuyvct

첫사랑 황인엽과 이혜리가 재회했다. 


13일 첫 방송된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는 주이재(이혜리 분)에게 다가가는 우수빈(황인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이재와 우수빈의 학창 시절이 공개됐다. 주이재는 그 시절 매일 꿈속에서 살았고, 우수빈은 그 시절 매일 주이재를 꿈꾸며 살았다. 하지만 성인이 된 후 두 사람은 다른 길을 걷고 있었다. 


우수빈은 첫 장편 데뷔작으로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의 작품상인 황금물결상을 받으며 천재 감독임을 입증했다. 우수빈은 "꿈도 없이 방황하던 18살 소년에게 꿈을 심어준 사람이 있다. 이 모든 영광을 그녀에게 바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이재는 리포터 8년 차로 일하고 있었다. 갯벌에서 뒤로 자빠진 주이재는 "내 모든 걸음은 발버둥이었고, 한결같이 조져버린 엔딩이었다"라고 생각했다.


집에 돌아와 빨래를 널던 주이재는 뉴스에 나오는 이안 우 감독이 우수빈이란 걸 알고 경악했다. 인터뷰에서 우수빈은 "제 첫사랑이다. 보고 있어? 나 약속 지켰다. 이제 너 보러 갈게"라고 고백했다. 


귀국한 우수빈이 처음 본 영상은 주이재의 영상이었고, 처음 향한 곳은 주이재가 일하는 방송국이었다. 피디와 싸우고 있던 주이재는 빠르게 숨었지만, 주이재는 테이블 밑에 들어와 "안녕?"이라고 인사했다.


우수빈은 주이재를 만나 과거 두 사람이 같이 쓴 '경성연가' 시나리오를 꺼내며 "이걸로 영화를 만들까 해. 근데 엔딩이 없잖아. 나랑 같이하자"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주이재는 시나리오에 커피를 부은 후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주이재는 과거를 떠올리며 "보름이었어. 매일 널 기다린 시간. 근데 넌 나한테 어떻게 했냐"라며 원망했고, "그냥 첫사랑으로 남았어야지. 후회가 아니라. 너는 내 후회야"라고 눈물을 흘렸다.


https://naver.me/G8fSWuNg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35 07.13 43,50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07.13 23,8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2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04,8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12,9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81,0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2,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4,0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8,3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1,4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4840 이슈 핸드폰 때리기 전에 콧김 개크게 두 번 뿜는 거 너무 웃김 11:19 71
3114839 이슈 꼬리풍성한 웃상고양이 2 11:18 147
3114838 이슈 이게 믿음이고 교감이고 사랑이다 11:17 226
3114837 이슈 [단독] 트와이스 쯔위, 11년 만에 JYP 떠난다 53 11:15 2,731
3114836 이슈 바이브코딩 창업 열풍이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바이브코딩 현실 6 11:15 528
3114835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우주소녀 "KISS ME" 11:14 22
3114834 유머 절도범이 차주에게 전화한 이유 7 11:12 1,180
3114833 기사/뉴스 브라질 룰라,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선언에 “해적질” 3 11:12 229
3114832 기사/뉴스 “BTS 가짜 굿즈 몰수·폐기” 美 투어 앞두고 하이브 법적조치 11:09 360
3114831 이슈 초딩때 학교에서 영어시간에 배웠던 노래가 사실 인도네시아밴드 노래였다는 것도 신기했고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앗따아 3 11:09 512
3114830 이슈 ‘나이 30에도 부모에 얹혀산다’…집값에 갇힌 2030 청년들 65 11:03 1,725
3114829 기사/뉴스 [단독]지석진, ‘부산코미디페스티벌’ MC 확정 11:02 345
3114828 이슈 타팀 팬이면서 공연하러 온다고 난리난 코요태 신지 330 11:01 16,709
3114827 정보 네이버페이 25원받아가셔 17 11:01 1,001
3114826 이슈 복어인 줄 알았어 4 10:59 864
3114825 유머 스탭들: 닝닝아놀자 / 닝닝: 집가자제발...보통 반대 아니냐고ㅜ아 11 10:58 1,903
3114824 이슈 최유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2 10:58 376
3114823 이슈 "부럽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실시간 노르웨이 대표팀 퍼레이드 영상 ㄷㄷㄷㄷㄷ 2 10:58 1,055
3114822 기사/뉴스 지리산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 '무산쇠족제비' 서식 포착 11 10:57 1,066
3114821 정치 ‘송도구 분구’ 여야 안 가리고 확산 분위기 7 10:56 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