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코스피 20% 폭락' 정확히 맞힌 보고서, 이번엔 "지금 사라…1만1450피 열린다"
4,625 28
2026.07.13 21:02
4,625 28

"현재 코스피 바닥권" 진단
"AI 투자 계속돼 반도체 긍정적"
"장기 상단 1만1450포인트"

 

 

"삼전닉스 시총 역전? 강세장 끝난다"…전망 적중


앞서 지난 5월18일 이재만 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실장은 '코스피, 이제 1만피 시대로' 보고서를 통해 이번 강세장의 종료 시그널을 제시했다. 핵심 근거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간 시가총액 역전이었다. 그는 "2026~2027년 순이익 추정치가 삼성전자보다 작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삼성전자를 추월하는 경우 강세장이 정점에 도달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이 시나리오는 그대로 현실이 됐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2일 사상 처음으로 삼성전자 시가총액을 넘어섰고, 같은 날 코스피는 9114.55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지수는 이달 9일 7291.91까지 약 20% 급락하며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현재는 바닥권"…기술적 반등 구간 진입


다만 이 실장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현재 시장을 저점 구간으로 재평가했다. 그는 "현재 코스피는 기술적으로 완전히 바닥권 수준에 도달했다"고 진단했다.

 

이 같은 판단의 근거는 '최대 하락률 20%'라는 과거 패턴이다. 2023년 이후 코스피는 직전 고점 대비 약 20% 하락한 뒤 반등하는 흐름을 반복해왔는데 이번 고점인 9114포인트에 이를 적용하면 약 7290포인트가 저점으로 산출된다. 실제 지수가 이 수준까지 하락한 만큼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 실장이 제시한 단기 반등 목표치는 9240포인트 선이다. 이는 주가와 이동평균선 간의 괴리를 나타내는 '20일 이동평균 이격도'의 최근

평균치(103.3%)를 적용한 수치로, 일시적 공포 심리로 인해 과도하게 벌어졌던 주가 격차가 펀더멘털에 수렴하며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충분히 도달 가능한 영역으로 해석된다.

 

 

"펀더멘털 이상 없다"…1만1450포인트 전망


보다 주목되는 대목은 장기 전망이다. 이 실장은 코스피 상단을 최대 1만1450포인트로 제시했다. 이는 2027년 코스피 상장사 순이익 추정치 946조원에 2010년 이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9.96배를 적용한 결과다. 기업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결합한 정량적 분석에 기반한 수치, 현재 하락이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심리적 과매도' 국면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올해 코스피 전체 순이익 증가율은 235%, 내년은 30%로 예상되며 삼성전자(570%·33%)와 SK하이닉스(410%·38%)의 이익 성장세는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돈다. 이는 반도체 중심의 이익 구조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의미로 읽힌다.

 

https://v.daum.net/v/20260713082529483

 

 

wGDptu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 07.13 36,34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07.13 20,8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17,1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98,5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08,2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76,2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2,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1,7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4,0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8,3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4636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71편 04:47 56
3114635 이슈 지금으로 치면 02년생이라는 이때 이종석...gif 3 04:42 488
3114634 이슈 데뷔하기도 전에 멤버 1명 탈퇴하는 하이브 새 걸그룹 근황 8 04:26 1,239
3114633 이슈 쨥..쪕....할짝..쪕....훔..뭉...쪕 04:18 342
3114632 이슈 개미핥기 코어 2 04:13 251
3114631 유머 물려받은 이레즈미옷을 입은 고양이 1 04:07 760
3114630 이슈 이 언니 표현없는남친 조련하시는거 써니급인데 가방 하나에 행복행~ 하는거 너무 사랑스러워서 헛웃음남 1 04:04 758
3114629 유머 보호자 : 오늘 처음으로 오래 떨어지는데 어떡해 ㅠ 8 04:01 1,530
3114628 이슈 퇴근이 기대되는 이유 04:00 313
3114627 이슈 10년 전쯤에 공개되자마자 타임라인의 모두가 경악했던 홈커밍 포스터 4 03:55 1,053
3114626 이슈 홍대애니메이트 이런곳 가면 코썩내풍기는씹덕파오후남들 사이에서 입으로숨쉬면서 굿즈 구경하는 에이블리뽀용st여자분들있음 03:52 621
3114625 기사/뉴스 속보] "美 이란 해상봉쇄, 한국시간 15일 새벽 5시에 시작" 1 03:51 414
3114624 이슈 완전히 망가져버린 한국 주식 시장.jpg 6 03:49 1,713
3114623 이슈 12년전 멤버 그대로 재재계약한 세븐틴의 꺼드럭(?) 포스트~ing 1 03:19 732
3114622 이슈 공 계속 던지라고 주둥이로 눈치줌..;; 2 03:18 1,158
3114621 기사/뉴스 '청량' 루네이트 만난다…22일 미니 4집으로 컴백 03:00 125
3114620 이슈 살다 살다 부남자(BL 좋아하는 남자) 노래는 또 처음 봄.jpg 3 02:43 1,317
3114619 유머 가슴 축소 수술 비포 애프터 44 02:25 5,500
3114618 이슈 직접 코리안 바베큐 테이블을 만든 외국인들 5 02:16 2,420
3114617 유머 친정집에 딸 맡기고 자유부인 된 아이바오🐼 12 02:15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