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코스피 20% 폭락' 정확히 맞힌 보고서, 이번엔 "지금 사라…1만1450피 열린다"
3,564 26
2026.07.13 21:02
3,564 26

"현재 코스피 바닥권" 진단
"AI 투자 계속돼 반도체 긍정적"
"장기 상단 1만1450포인트"

 

 

"삼전닉스 시총 역전? 강세장 끝난다"…전망 적중


앞서 지난 5월18일 이재만 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실장은 '코스피, 이제 1만피 시대로' 보고서를 통해 이번 강세장의 종료 시그널을 제시했다. 핵심 근거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간 시가총액 역전이었다. 그는 "2026~2027년 순이익 추정치가 삼성전자보다 작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삼성전자를 추월하는 경우 강세장이 정점에 도달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이 시나리오는 그대로 현실이 됐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2일 사상 처음으로 삼성전자 시가총액을 넘어섰고, 같은 날 코스피는 9114.55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지수는 이달 9일 7291.91까지 약 20% 급락하며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현재는 바닥권"…기술적 반등 구간 진입


다만 이 실장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현재 시장을 저점 구간으로 재평가했다. 그는 "현재 코스피는 기술적으로 완전히 바닥권 수준에 도달했다"고 진단했다.

 

이 같은 판단의 근거는 '최대 하락률 20%'라는 과거 패턴이다. 2023년 이후 코스피는 직전 고점 대비 약 20% 하락한 뒤 반등하는 흐름을 반복해왔는데 이번 고점인 9114포인트에 이를 적용하면 약 7290포인트가 저점으로 산출된다. 실제 지수가 이 수준까지 하락한 만큼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 실장이 제시한 단기 반등 목표치는 9240포인트 선이다. 이는 주가와 이동평균선 간의 괴리를 나타내는 '20일 이동평균 이격도'의 최근

평균치(103.3%)를 적용한 수치로, 일시적 공포 심리로 인해 과도하게 벌어졌던 주가 격차가 펀더멘털에 수렴하며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충분히 도달 가능한 영역으로 해석된다.

 

 

"펀더멘털 이상 없다"…1만1450포인트 전망


보다 주목되는 대목은 장기 전망이다. 이 실장은 코스피 상단을 최대 1만1450포인트로 제시했다. 이는 2027년 코스피 상장사 순이익 추정치 946조원에 2010년 이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9.96배를 적용한 결과다. 기업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결합한 정량적 분석에 기반한 수치, 현재 하락이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심리적 과매도' 국면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올해 코스피 전체 순이익 증가율은 235%, 내년은 30%로 예상되며 삼성전자(570%·33%)와 SK하이닉스(410%·38%)의 이익 성장세는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돈다. 이는 반도체 중심의 이익 구조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의미로 읽힌다.

 

https://v.daum.net/v/20260713082529483

 

 

wGDptu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32 00:05 27,96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01:38 17,8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09,6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96,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05,9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74,0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1,3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1,2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7,4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4466 이슈 눕는 순간 지옥이 펼쳐져서 바로 일어남 이게무슨일이지 22:18 5
3114465 유머 남다른 목소리의 넷째바오 22:17 63
3114464 유머 [먼작귀] 내일 드디어 일본방영하는 너구리 치이카와 에피소드 선행컷 22:16 104
3114463 이슈 덕질 초보라 게임처럼 접근하고 있는 리센느 팬들 근황 4 22:16 370
3114462 기사/뉴스 김부장, 공중파 한계 넘어 글로벌 차트 휩쓴 이유 22:15 172
3114461 유머 오빠고기 쌔비지하는 백사자 루나와 모옹..한 루카 3 22:14 142
3114460 이슈 오늘자 중도탈락자 발생한 연습생 다큐 1 22:14 574
3114459 정보 다시 보는 젠슨황의 명언.. 1 22:14 711
3114458 이슈 실시간 난리난 세븐틴 위버스 5 22:12 1,392
3114457 이슈 하락장이 와도 매수할 수 없는 이유.jpg 8 22:11 1,708
3114456 유머 메가커피 나폴리탄 괴담 2 22:09 855
3114455 유머 닝닝 너무똑같이잘춰서바로생각남 #짤찾아주는몬스터 22:08 227
3114454 유머 인피니트 성규와 운동 1 22:06 442
3114453 유머 집이 불에 탄 걸 발견한 피해자 24 22:05 3,352
3114452 유머 치킨 먹을 때 은근 있는 닭다리살 싫어 퍽퍽살 좋아파 24 22:05 755
3114451 이슈 뿌링클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충격받은 사람.jpg 120 22:05 4,204
3114450 이슈 뉴진스 발매한 모든 오리지널곡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 2 22:04 289
3114449 이슈 ???? (엑소 세훈 전생 체험 컨텐츠) 4 22:04 306
3114448 유머 선풍기 너무 오래써서 바꾸려고 했는데ㅠㅠㅠㅠㅠㅠ 7 22:03 1,745
3114447 이슈 계속되는 음모론에 결국 해명한 키키 음총팀 32 22:03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