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현무, 12개 고정 괜찮나…'내사패' 첫방부터 쉰 목소리에 몰입 '뚝'→컨디션 '우려'
3,041 14
2026.07.13 20:03
3,041 14
qrdrBo


안정적인 진행력은 여전했지만, 첫 방송 내내 평소와 다른 목소리 컨디션이 포착되며 일부 시청자들의 우려를 샀다.

전현무는 지난 12일 첫 방송된 MBN·SBS Plus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에 메인 MC로 등장했다. 그는 방송 초반부터 다소 잠긴 목소리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출연진에게 질문을 던지는 과정에서도 일부 문장의 말끝이 평소보다 힘이 빠진 듯 들렸고, 낮은 톤으로 내려갈 때는 목소리가 제대로 실리지 않는 장면도 있었다.후반부에도 목 컨디션은 눈에 띄었다. 37분께 "다음 에피소드를 볼 시간인데"라고 말하는 대목에서는 목소리가 흔들렸고, 57분께 허영지에게 "어느 부분이 제일 충격적이었던 것 같아요?"라고 묻는 장면에서도 평소와 다른 톤이 이어졌다. 진행 자체는 흔들림 없이 이어갔지만, 잠긴 목소리와 약해진 발성은 프로그램 몰입도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였다.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목 상태가 안 좋아 보인다", "스케줄이 많아 컨디션이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현무의 목 컨디션은 지난 10일 진행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도 일부 포착됐다.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평소보다 거친 목소리가 들리며 새 프로그램 합류와 함께 컨디션 관리에도 관심이 쏠렸다.메인 MC의 목소리는 프로그램의 흐름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다. 진행자의 말과 호흡이 분위기를 좌우하는 만큼, 목소리 컨디션은 예능의 완성도와 몰입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내사패'처럼 사건을 다루는 프로그램에서는 진행자의 전달력과 안정감이 더욱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과거 전현무가 목 관리와 관련해 언급한 장면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이비인후과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티파니 영의 매니저는 "목을 가장 예민하게 생각하고 성대가 악기라고 생각해 목 관리를 1순위로 한다. 2주에 한 번씩 정기 검진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당시 홍현희는 "오빠도 그 전에 가셨으면"이라며 전현무를 언급했다. 앞서 전현무는 쉰 목소리로 녹화에 참여한 바 있다. 당시 오프닝부터 평소와 다른 목소리가 나오자 이영자는 "MC가 이렇게 목이 안 나오면 어떻게 해"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또, 전현무는 "저는 늘 사후약방문이다. 성대가 찌그러진 후에 병원에 방문한다"고 말했다. 홍현희가 "얼마 전에 순두부찌개 집에서도 계속 얘기하더라. 해설하는 줄 알았다"고 하자, 전현무는 "순두부찌개에 청양고추도 넣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티파니 영은 "목 아플 때 매운 거 드시면 안 되는데"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전현무는 현재 고정 프로그램만 11개다. 이번에 '내사패'까지 합류하면서 프로그램이 12개로 늘어났다. 다작 행보가 이어지는 만큼, 진행자로서의 안정적인 컨디션 관리도 함께 중요해졌다. 새 프로그램에서도 특유의 진행 능력을 보여준 전현무가 앞으로 건강한 컨디션으로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2/0000767615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 07.13 43,16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07.13 23,8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2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04,8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12,9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81,0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2,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4,0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8,3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1,4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4810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절친 정호연 지원사격…“‘호프’ 진짜 너무 재밌다” 10:44 26
3114809 이슈 박보검이 담아낸 ‘한국의 소리’…2026 한국관광 홍보영상 공개 10:44 6
3114808 기사/뉴스 분당 정자역 인도로 승용차 돌진…1명 사망·2명 부상 1 10:44 80
3114807 기사/뉴스 ‘천만감독’ 장항준 “‘왕사남’ 이후 차기작? 조선통신사 관심있어” (설록) 10:43 51
3114806 이슈 출근길 분당 정자역 인근 보행자 사망 사고…차량 인도 돌진, 3명 사상 3 10:43 211
3114805 이슈 주드같지 않은 새주말드라마 포스터.jpg 6 10:42 356
3114804 이슈 쇼츠릴스에서 화제된 애프터스쿨 가희 찬송가 1 10:42 193
3114803 이슈 12년전 오늘 발매된, B1A4 "SOLO DAY" 10:39 24
3114802 기사/뉴스 유아인, 차라리 복귀 선언하길 [연예기자24시] 15 10:37 796
3114801 이슈 ㅈ됨을 감지한 알바 지원자 23 10:36 2,434
3114800 기사/뉴스 효연, 소녀시대 예쁜 척 하느라 어떻게 참았나.."언제까지 이렇게 사나 답답"(홈즈) 10:36 606
3114799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옹 15 10:35 471
3114798 정치 정청래 “평택乙, 후보 안 냈어야…조국 키우기 공격 우려” 17 10:35 455
3114797 유머 원덬은 걍 나가서 뛰면 되는줄 알았던 러닝 14 10:34 1,304
3114796 기사/뉴스 [단독] KBS 뿔났다 “주말드라마 OST 언급한 황영웅 음원 발표 안돼” 제재 방침 3 10:34 922
3114795 이슈 꼬물이 납치하기 2 10:34 606
3114794 이슈 히든아이에서 본 끔찍한 사건 12 10:32 1,307
3114793 팁/유용/추천 아프면서 시원한 귀 마사지 4 10:31 625
3114792 기사/뉴스 "초대한 사람도 도긴개긴"…'마약 집행유예' 유아인, VIP 시사회서 환한 미소 포착 7 10:30 981
3114791 기사/뉴스 김수현, 필리핀 화보촬영→광고주 소송도 '합의' 수순..활동복귀 '청신호' 31 10:27 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