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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英 앤 공주 방한…경제·교육·문화 등 분야 양국 협력 강화 일정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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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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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영국의 앤 공주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성 소피아 대성당에서 얘기를 나누며 걷고 있다. 2025.10.01. /사진=민경찬



주한영국대사관은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13일부터 3일간 대한민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앤 공주는 남편인 티머시 로렌스 경 해군 중장과 함께 한국을 찾아 경제, 교육, 문화, 과학, 혁신 등 다양한 분야의 양국 협력 관련 일정을 소화한다. 먼저 영국군이 참전한 한국전쟁의 임진강 전투와 가평 전투 75주년을 맞아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리는 추모 행사에 참석한다. 또 부산과 울산에서 해양, 조선, 방위산업 분야 협력 사례를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영국과 협력하고 있는 주요 한국 기업 및 산업계 관계자들도 만난다.

주한영국대사관이 개최하는 한영 리셉션에서는 경제계, 교육계, 정계, 언론계와 한영 커뮤니티 관계자들을 만난다. 이 자리에는 최근 주한영국대사관의 여성 역량강화(Girls' Empowerment)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NMIXX(엔믹스)도 참여한다. 


(중략)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방문에서는 아동 권리와 청소년 기후 행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소개받고, 관련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과 만날 예정이다.

(중략)


이밖에 대학 총장, 연구자, 학생, 산업계 관계자들을 만나고 과학기술 및 관련 분야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한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중략)

한편 앤 공주는 방한 기간 중 이재명 대통령을 예방해 비공개 환담을 가질 예정이다.


김상희 기자 (ksh15@mt.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85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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