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반등하면 2배 먹는다"…신저가 올라탄 개미, 6000억 줍줍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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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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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락하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들이 신저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은 이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6000억원 이상 사들였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32.6% 내린 1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상장 이후 신저가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날 해당 ETF들의 기초자산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0.7%와 15.37% 급락했다. AI(인공지능) 수익성 우려와 반도체 쏠림 부작용, 레버리지 청산 충격 등이 주가에 악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이날 개인투자자들은 또다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사들였다. 하락 폭이 큰 만큼 반등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개인투자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14종을 6892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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