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위는 오는 14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을 비공개로 만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책, 증시 현황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뿐 아니라 최근의 증시 현황, 변동성 등의 전반적인 현안을 이야기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업계는 기본 예탁금을 현행 1000만원에서 상향 조정하거나 투자 한도를 두는 등 장벽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찬진 금감원장은 20개 자산운용사 CEO와 간담회를 갖고 ETF 쏠림 현상과 괴리율 관리 필요성을 논의했다. 바로 다음 날 권대영 부위원장이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당국의 보완책 또한 곧 윤곽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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