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입사원 강회장' 고혜진 감독 “엔딩 호불호 반응 예상 못해”
3,057 53
2026.07.13 16:16
3,057 53
VnqHEg

고 감독은 마지막 회에서 황준현 역 이준영이 그룹 있지의 멤버 류진과 영혼이 뒤바뀌는 엔딩에 대해 “반응이 엇갈리는 걸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고 감독은 “예상치 못했다. 작가님 의도를 따로 들은 적은 없지만, 우리가 회의할 때는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엔딩을 하자고 말을 나눴다. 황준현 캐릭터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시청자들이 많이 몰입하더라. 유쾌한 웃음 포인트로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몸이 바뀌면 강방글 역 이주명과 어떻게 되는 거냐고 하는 반응을 보고 시청자들이 황준현의 서사를 따라간다는 점을 깨달았다. 나도 배운 게 많았다. 칭찬도 많고, 쓴 소리도 많은데 모든 걸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있지 류진의 특별출연은 고 감독의 선택이었다고. 고 감독은 “엔딩에 특별출연이 있으면 어떨까 싶었다. 특히 황준현 캐릭터가 여자랑 바뀌면 어떨까 싶었다. 원래는 강방글 역 이주명과 영혼이 바뀌는 건 어떠냐는 이야기도 내부에서 나눴다. 그러다 특별출연을 활용하기로 하고, 여러 배우들을 리스트로 받았는데 거기에 류진 씨가 있었다. 평소에도 류진 씨를 개인적으로 좋아했다. 연기를 쭉 하고 싶어한다는 말도 들었다. 정말 준비를 잘 해왔고, 마치 계속 함께 해왔던 사람 같았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황준현의 영혼이 다시 뒤바뀌는 엔딩으로 시즌2 가능성이 불거진 것에 대해서는 “저 또한 알 수는 없지만, 작가님이 시즌2 가능성을 열어 두고 엔딩을 만든 것 같다. 꽉 닫친 엔딩은 아니었다. 우리끼리도 이준영 배우가 '류진아, 네가 이어가는 거지?'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전혜진 배우가 맡은 강재경 캐릭터도 착해져서 다시 나타나면 재미있겠다고 말했다. 아예 닫혀있는 건 아니다. 기회가 된다면 나도 다시 연출하고 싶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7/0000500861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쉼X더쿠🖤 여름 개기름 잡는 ‘라쉼 기름종이 징크 바이옴 세범 앤 블레미쉬 트러블 앰플’ 체험 이벤트! 163 07.16 29,43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7,9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38,9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9,3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54,7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5,6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7,2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7,2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2,2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5,2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8179 기사/뉴스 속보] 잠든 친딸 추행하고 술 취하자 유사강간…법원, 징역 4년 8 12:06 214
3118178 기사/뉴스 "별명이 '부처'였던 친구"…'나체 활보' 정재환 피해자 지인들 "말리다 참변" 3 12:06 315
3118177 기사/뉴스 속보] "부부싸움 중 집에 방화 시도" 60대男, 겁 먹고 불 껐지만…'현행범 체포' 12:05 68
3118176 이슈 1963년, 당시 일본인들에게 엄청난 국뽕을 안겨줬던 국제적 히트곡이었다는 Sukiyaki(스키야키) 1 12:05 149
3118175 이슈 역삼각형 몸매로 조회수 300만넘고 알티타는 뮤뱅 출근길 연준..jpg 7 12:03 715
3118174 기사/뉴스 일본, EU 더 급속히 늙어간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 1 12:03 133
3118173 이슈 <GQ> 변우석 x 프라다 촬영 비하인드 2 12:02 103
3118172 이슈 안녕히계세여 여러분 전느 자유를 차자 떠남미다 5 12:02 504
3118171 이슈 싱글에서 줄곧 탑이었던 남자선수가 은퇴하고 선수 커리어 아쉬웠던 연인과 함께 아이스댄스에 재도전함 13 12:02 871
3118170 정보 방금 알고 놀란 유명한 미술 작품의 진짜 의미 1 12:01 596
3118169 유머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 인스타에 올라온 방탄콘 5 12:01 596
3118168 이슈 여기잇으니까 박찬욱 그래도거장인거같은디 15 12:01 734
3118167 이슈 호프스포) <호프> 다 참을 수 있는데 8 12:00 665
3118166 기사/뉴스 유재석 품에 안겨 허경환만 잡도리 ‘놀뭐’ 게스트 누구길래 3 11:58 1,030
3118165 이슈 AI 데이터센터 물 사용량 논란 ㄷㄷㄷ 78 11:56 5,243
3118164 기사/뉴스 ‘휴직 말하기 어려워? 걱정마!’…‘퇴직대행’ 이어 ‘휴직대행’ 서비스 붐 9 11:55 644
3118163 이슈 하룻고양이 범 무서운줄 모름 8 11:54 1,001
3118162 기사/뉴스 일본의 65세 정년 연장 30년 실험... 제로섬게임? 고정관념 깨졌다, 임금·근무시간 조정하며 65세 고용 정착,청년 채용도 함께 늘었다, 한국은 연공급·노동시장 이중구조가 과제 1 11:53 252
3118161 기사/뉴스 국가가 버렸던 '김부장' 만나보니…"부모상도 휴가도 없었다" 4 11:53 1,164
3118160 이슈 자라가 출시한 남성용 슬림진 21 11:51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