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오늘(13일) 새벽 2시 10분쯤 수원시 팔달구의 한 거리에서 20대 남성 A씨를 유사강간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씨는 베트남 국적의 19살 여성을 밀쳐 넘어뜨린 뒤 바지를 벗고 속옷만 입은 상태로 신체 일부를 피해자 얼굴 쪽에 들이민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붙잡았습니다.
조사 결과 A씨와 피해자는 서로 모르는 사이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정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087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