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여자배구 탑 클럽 슈퍼매치, 1~2일 제주서 개최…흥국생명·현대건설-오사카 마블러스-상하이 유베스트 참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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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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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한국과 중국, 일본을 대표하는 여자 배구 클럽들이 제주에 모인다.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 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가 다음 달 1~2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의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일본의 오사카 마블러스(전 JT마블러스), 중국의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등 네 팀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다. KBS N이 주최, 주관하고 제주도와 대한배구협회, 한국배구연맹이 후원한다.
흥국생명은 V리그 통산 5회 우승을 자랑하는 명문 구단이다. 현대건설도 세 차례 정상에 선 전통의 명가다.
오사카는 흥국생명과 오랜 시간 교류한 팀으로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이 이끌었던 팀이라 맞대결에 더 관심이 쏠린다. 상하이는 지난시즌 중국 리그 챔피언으로 네 시즌 연속 파이널에 진출한 강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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