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채원이 옷 동의없이 폐기"...장윤기 사건 '은폐 의혹' 유족 피눈물
2,111 24
2026.07.13 14:55
2,111 24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이 "피해자가 경찰 가족의 딸이었다면 지금 같은 수사가 이뤄졌겠느냐"며 경찰의 부실수사와 은폐 의혹을 강하게 비판했다.

고(故)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과 유족은 13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장윤기(23) 살인사건 두 번째 공판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양의 어머니는 "채원이가 마지막으로 입었던 옷은 부모 동의도 없이 폐기됐고 운동화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고 한다"며 "유품조차 이렇게 취급하는데 지금까지 밝혀진 것이 과연 진실인지, 얼마나 많은 사실이 숨겨져 있는지 두렵다"고 했다.


이어 "연일 경찰의 부실수사와 은폐 의혹이 보도되고 있지만 기사 한 줄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다"며 "법이 어떻고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만 따질 뿐 정작 아이의 억울함은 누가 밝혀주느냐"고 호소했다.

경찰을 향해서는 "왜 우리 아이의 억울함보다 조직을 지키는 일이 더 중요했느냐"며 "만약 피해자가 경찰 가족의 딸이었다면 지금과 같은 수사가 이뤄졌겠느냐"고 반문했다.

재판부를 향해서도 "가해자에게 법이 허용하는 가장 무거운 형벌을 선고해 달라"고 촉구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85142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27 00:05 23,14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01:38 13,8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09,1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95,0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05,9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70,4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1,3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1,2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2,5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6,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4189 이슈 아이돌 춤 챌린지 찍을 때 어떻게 찍는지 궁금했는데 18:22 213
3114188 유머 친구와의 밥 약속, 결혼 보고일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스마트폰을 들고 내 반응을 찍으려고 하는 건 진짜 그만둬줬으면 좋았을 텐데 4 18:20 524
3114187 이슈 빈집을 점거해 살고있다는 런던의 노숙자들 ㄷㄷ 3 18:19 803
3114186 이슈 자세 무슨 궁에서 쫓겨나는 후궁마냥 6 18:19 801
3114185 이슈 성심당 롯데점 신메뉴 3 18:18 689
3114184 이슈 충격적인 11년 전 JYP 수준................................ 7 18:18 593
3114183 유머 영지야 어떻게 하면 불안, 걱정을 덜 수 있을까? 18:17 221
3114182 기사/뉴스 [뮤즈★]“왜 해야 되는지” 윤경호, 13시간 묵언수행 결국 실패한 이유 8 18:16 1,092
3114181 이슈 미나미 & 소미 𝑴𝒊𝒓𝒓𝒐𝒓 𝑪𝒉𝒂𝒍𝒍𝒆𝒏𝒈𝒆 18:16 92
3114180 이슈 왜 부동산 하락장에 못 산다는지 알겠다.jpg 8 18:14 1,781
3114179 정보 고양 워터파크서 7세 아이 사망… 경찰, 수사 나서 / 태권도장 행사로 워터파크 찾아 / 경찰, 인솔자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입건 7 18:13 749
3114178 유머 나는오늘찌그러진치즈볼이될거야🟡 (귀여운 챌린지는 맏형들이 담당하는 그룹) 1 18:13 143
3114177 유머 술집에서 과음하고 취한 친구를 포기하지않은 친구의 의리 6 18:12 828
3114176 이슈 홈플러스 임시휴업 안내 8 18:11 1,290
3114175 이슈 미나미 서예선생님 근황.insta 16 18:11 1,566
3114174 기사/뉴스 모텔서 女들과 성관계 35차례 촬영30대男집유…왜? 24 18:11 1,196
3114173 이슈 8월 발매 이치방쿠지 큐티 스트리트(큐스토) 쿠지를 쟁취하기 위한 싸움이거든.jpg 3 18:10 300
3114172 이슈 [Official Audio] 디노 (DINO) - Beyond the Dream | 그대에게 드림 (Dream to You) OST Part.1 18:10 57
3114171 이슈 키빗업 재인 루키아 BAD 챌린지 18:09 69
3114170 유머 침대 틈으로 이어폰을 떨어뜨려서 곤란했던 주인 11 18:08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