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채원이 옷 동의없이 폐기"...장윤기 사건 '은폐 의혹' 유족 피눈물
2,178 24
2026.07.13 14:55
2,178 24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이 "피해자가 경찰 가족의 딸이었다면 지금 같은 수사가 이뤄졌겠느냐"며 경찰의 부실수사와 은폐 의혹을 강하게 비판했다.

고(故)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과 유족은 13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장윤기(23) 살인사건 두 번째 공판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양의 어머니는 "채원이가 마지막으로 입었던 옷은 부모 동의도 없이 폐기됐고 운동화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고 한다"며 "유품조차 이렇게 취급하는데 지금까지 밝혀진 것이 과연 진실인지, 얼마나 많은 사실이 숨겨져 있는지 두렵다"고 했다.


이어 "연일 경찰의 부실수사와 은폐 의혹이 보도되고 있지만 기사 한 줄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다"며 "법이 어떻고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만 따질 뿐 정작 아이의 억울함은 누가 밝혀주느냐"고 호소했다.

경찰을 향해서는 "왜 우리 아이의 억울함보다 조직을 지키는 일이 더 중요했느냐"며 "만약 피해자가 경찰 가족의 딸이었다면 지금과 같은 수사가 이뤄졌겠느냐"고 반문했다.

재판부를 향해서도 "가해자에게 법이 허용하는 가장 무거운 형벌을 선고해 달라"고 촉구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85142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29 00:05 26,51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01:38 15,9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09,6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95,0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05,9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72,2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1,3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1,2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7,4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4338 이슈 아이돌했음 청년이 카페에서 일하다 부르는 리센느 Deja Vu 20:30 5
3114337 이슈 [KBO???] 철 레전드로 없는 아빠와 갓기딸 20:30 65
3114336 이슈 르세라핌 채원 인스타그램 20:30 43
3114335 이슈 실시간 영화 <호프> vip 시사회 심은경.jpg 20:29 365
3114334 이슈 <호프> VIP 시사회 블랙핑크 로제 포토월 20:28 462
3114333 기사/뉴스 중국 허 찌르고 소용돌이치며 한반도로...평양 '위태' 20:28 366
3114332 유머 쓰레드에 애낳고 개유난 자랑대회 웃기다 9 20:26 825
3114331 유머 도배 벽지 이렇게 얼레벌레 붙여도 되는거임? 12 20:24 1,211
3114330 이슈 갑자기 이전에 아이오아이 타이틀로 생각했었다는 곡 20:24 397
3114329 이슈 <호프> VIP 시사회 블랙핑크 지수 포토월 6 20:23 1,239
3114328 이슈 실시간 영화 <호프> vip 시사회 이정재.jpg 20:23 611
3114327 이슈 현재 강세장의 종료 시그널은 SK하이닉스 시총이 삼성전자를 추월하는 순간이다.jpg 11 20:22 1,452
3114326 이슈 러브라이브 시리즈 15주년 페스 뮤즈 추가출연 발표 2 20:22 158
3114325 기사/뉴스 급류에 100m 떠내려간 3살 아기·엄마… 몸 던져 살려낸 '시민 영웅들 7 20:20 1,142
3114324 이슈 실시간 영화 <호프> vip 시사회 차태현.jpg 20:19 854
3114323 이슈 전소미의 깜짝 선물에 눈물 터진 리센느 미나미(feat. 트와이스 사나) 10 20:17 983
3114322 유머 초보 엄마 vs 경력직 엄마 아이바오 ❤️ 6 20:17 890
3114321 기사/뉴스 “청년들, 이래서 분노하나…”5060 순자산 1억 늘 때 2030 0.4억 줄어 19 20:16 959
3114320 유머 메인마스코트 아니라고 쫒겨나는 쓱 마스코트 배티 6 20:16 514
3114319 이슈 실시간 영화 <호프> vip 시사회 임주환.jpg 1 20:16 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