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김부장' 윤경호, 묵언수행 중 결국 입 열었다.."5분씩 늘어나"[컬투쇼]

무명의 더쿠 | 07-13 | 조회 수 3348

XOCZml

 

배우 윤경호가 시청률 공약인 13시간 묵언수행 중 라디오에 출연한 가운데, 결국 입을 열었다.

 

이날 윤경호는 '김부장'의 시청률 공약으로, "13%를 돌파하고, 스케줄만 잘 조율될 수 있다면, 13시간 묵언수행을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김부장'은 첫 주 만에 시청률 13%를 돌파했고, 이에 윤경호는 이날 오전 7시부터 묵언수행에 돌입했다.

 

해당 공약을 먼저 제안했던 주상욱은 "제작발표회에서도 (윤) 경호가 말이 너무 많아서 장난으로 공약으로 묵언수행을 제안했는데 2회 만에 13%가 넘었다"며 "사실 이 정도 시청률은 아무도 예상 못했을 거다. 첫 주 시청률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주상욱은 윤경호가 묵언수행 공약 중 말을 하면 시간이 5분씩 늘어난다고 했고, 손나은은 "대기할 때 한마디 해서 이미 5분이 추가됐다"고 전했다.

 

주상욱은 "라디오 나왔는데 그냥 말하고, 20시간 묵언수행 해라"라고 제안했고, 윤경호는 화이트보드에 쓴 글을 통해 '그럼 몰아서 길게 말씀드려도 되냐. 꾹 참았다가 마지막에 말씀드리겠다'고 적었다.

 

윤경호는 광고 전 입을 열었고, "처음에 전혀 상상 못했고, 이걸 소화할 수 있을지, 물리적으로 이 촬영을 할 수 있을지 고민했는데 감독님이 저를 찾아주셔서 감사했다"고 속사포처럼 말했다.

 

이어 "10년 전 감독님이 연출을 맡은 '실종느와르 M'에 단역으로 출연했는데, 그때 연기를 편하게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했던 마음을 잊을 수 없었다. 무조건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남대중 작가님과도 영화를 같이 하며 인연이 있다. 소지섭최대훈 배우와 함께하는 게 영광이었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제가 왜 이 공약을 하고 있는지 얼떨떨하지만, 시청자들이 이렇게 많은 사랑을 해주실지 몰랐다"며 시청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라디오 나왔는데 말 한마디 못하고 갈까 봐 걱정했다"고 말하던 도중 광고가 흘러나와 웃음을 안겼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ar/2026/07/13/2026071314294947439?utm_source=twitter&utm_medium=share&utm_campaign=regular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9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타짜’ ‘국제시장’ 속편에 한국판 ‘인턴’… 하반기 극장가도 맑음
    • 05:03
    • 조회 81
    • 기사/뉴스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71편
    • 04:47
    • 조회 72
    • 유머
    • 지금으로 치면 02년생이라는 이때 이종석...gif
    • 04:42
    • 조회 638
    • 이슈
    3
    • 데뷔하기도 전에 멤버 1명 탈퇴하는 하이브 새 걸그룹 근황
    • 04:26
    • 조회 1476
    • 이슈
    9
    • 쨥..쪕....할짝..쪕....훔..뭉...쪕
    • 04:18
    • 조회 380
    • 이슈
    • 개미핥기 코어
    • 04:13
    • 조회 270
    • 이슈
    2
    • 물려받은 이레즈미옷을 입은 고양이
    • 04:07
    • 조회 854
    • 유머
    1
    • 이 언니 표현없는남친 조련하시는거 써니급인데 가방 하나에 행복행~ 하는거 너무 사랑스러워서 헛웃음남
    • 04:04
    • 조회 823
    • 이슈
    1
    • 보호자 : 오늘 처음으로 오래 떨어지는데 어떡해 ㅠ
    • 04:01
    • 조회 1678
    • 유머
    8
    • 퇴근이 기대되는 이유
    • 04:00
    • 조회 336
    • 이슈
    • 10년 전쯤에 공개되자마자 타임라인의 모두가 경악했던 홈커밍 포스터
    • 03:55
    • 조회 1200
    • 이슈
    4
    • 홍대애니메이트 이런곳 가면 코썩내풍기는씹덕파오후남들 사이에서 입으로숨쉬면서 굿즈 구경하는 에이블리뽀용st여자분들있음
    • 03:52
    • 조회 662
    • 이슈
    • 속보] "美 이란 해상봉쇄, 한국시간 15일 새벽 5시에 시작"
    • 03:51
    • 조회 447
    • 기사/뉴스
    1
    • 완전히 망가져버린 한국 주식 시장.jpg
    • 03:49
    • 조회 1958
    • 이슈
    6
    • 12년전 멤버 그대로 재재계약한 세븐틴의 꺼드럭(?) 포스트~ing
    • 03:19
    • 조회 757
    • 이슈
    1
    • 공 계속 던지라고 주둥이로 눈치줌..;;
    • 03:18
    • 조회 1200
    • 이슈
    2
    • '청량' 루네이트 만난다…22일 미니 4집으로 컴백
    • 03:00
    • 조회 127
    • 기사/뉴스
    • 살다 살다 부남자(BL 좋아하는 남자) 노래는 또 처음 봄.jpg
    • 02:43
    • 조회 1363
    • 이슈
    3
    • 가슴 축소 수술 비포 애프터
    • 02:25
    • 조회 5605
    • 유머
    44
    • 직접 코리안 바베큐 테이블을 만든 외국인들
    • 02:16
    • 조회 2464
    • 이슈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