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김부장' 윤경호, 묵언수행 중 결국 입 열었다.."5분씩 늘어나"[컬투쇼]

무명의 더쿠 | 14:44 | 조회 수 3320

XOCZml

 

배우 윤경호가 시청률 공약인 13시간 묵언수행 중 라디오에 출연한 가운데, 결국 입을 열었다.

 

이날 윤경호는 '김부장'의 시청률 공약으로, "13%를 돌파하고, 스케줄만 잘 조율될 수 있다면, 13시간 묵언수행을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김부장'은 첫 주 만에 시청률 13%를 돌파했고, 이에 윤경호는 이날 오전 7시부터 묵언수행에 돌입했다.

 

해당 공약을 먼저 제안했던 주상욱은 "제작발표회에서도 (윤) 경호가 말이 너무 많아서 장난으로 공약으로 묵언수행을 제안했는데 2회 만에 13%가 넘었다"며 "사실 이 정도 시청률은 아무도 예상 못했을 거다. 첫 주 시청률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주상욱은 윤경호가 묵언수행 공약 중 말을 하면 시간이 5분씩 늘어난다고 했고, 손나은은 "대기할 때 한마디 해서 이미 5분이 추가됐다"고 전했다.

 

주상욱은 "라디오 나왔는데 그냥 말하고, 20시간 묵언수행 해라"라고 제안했고, 윤경호는 화이트보드에 쓴 글을 통해 '그럼 몰아서 길게 말씀드려도 되냐. 꾹 참았다가 마지막에 말씀드리겠다'고 적었다.

 

윤경호는 광고 전 입을 열었고, "처음에 전혀 상상 못했고, 이걸 소화할 수 있을지, 물리적으로 이 촬영을 할 수 있을지 고민했는데 감독님이 저를 찾아주셔서 감사했다"고 속사포처럼 말했다.

 

이어 "10년 전 감독님이 연출을 맡은 '실종느와르 M'에 단역으로 출연했는데, 그때 연기를 편하게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했던 마음을 잊을 수 없었다. 무조건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남대중 작가님과도 영화를 같이 하며 인연이 있다. 소지섭최대훈 배우와 함께하는 게 영광이었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제가 왜 이 공약을 하고 있는지 얼떨떨하지만, 시청자들이 이렇게 많은 사랑을 해주실지 몰랐다"며 시청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라디오 나왔는데 말 한마디 못하고 갈까 봐 걱정했다"고 말하던 도중 광고가 흘러나와 웃음을 안겼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ar/2026/07/13/2026071314294947439?utm_source=twitter&utm_medium=share&utm_campaign=regular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8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30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 직관 공지 및 티저💫 (첫번째 경기)
    • 20:48
    • 조회 27
    • 이슈
    • 오리위에서 살고있는 아메리카 사람들ㅋㅋ
    • 20:47
    • 조회 97
    • 유머
    • [단독]'월드컵에 1분만 뛰었다면' MVP 이동경, '이적료+개인합의 완료하고도' 스토크시티행 '불발 위기'
    • 20:46
    • 조회 292
    • 기사/뉴스
    1
    • 우리나라쪽으로 오고 있는 제18호 열대저압부(제9호 태풍 바비) 이동경로.jpg
    • 20:45
    • 조회 504
    • 이슈
    9
    • 모두 노르웨이예요
    • 20:45
    • 조회 247
    • 유머
    1
    • [🎥] 에이엔(AEN) 과자 1kg의 힘은 강력했다
    • 20:44
    • 조회 101
    • 이슈
    • [도깨비 10주년] 도깨비 넷이 다시 뭉친다면 찍고 싶은 드라마 장르..
    • 20:44
    • 조회 298
    • 유머
    • 실시간 영화 <호프> vip 시사회 염정아.jpg
    • 20:42
    • 조회 874
    • 이슈
    1
    • 최유정 1위에 쏟아져 나온 아이오아이 “예쁜 옷 입고 가자” 사전 기대감 있었다 (가요광장)
    • 20:41
    • 조회 382
    • 기사/뉴스
    • 톰 히들스턴 x 우즈
    • 20:41
    • 조회 566
    • 이슈
    • 블랙핑크 지수-로제 ‘코엑스 들썩!’ [MK포토]
    • 20:41
    • 조회 749
    • 기사/뉴스
    2
    • 하이닉스 근황
    • 20:38
    • 조회 2470
    • 이슈
    8
    • 반도체주 울상일 때…고배당·금융ETF는 웃었다
    • 20:37
    • 조회 957
    • 기사/뉴스
    9
    • 실시간 영화 <호프> vip 시사회 이지아.jpg
    • 20:37
    • 조회 1500
    • 이슈
    6
    • 오늘자 미국인들 난리난리난리난리난리난리난리난리난 이유.twt
    • 20:34
    • 조회 3586
    • 유머
    5
    • [속보] 이마트 16일부터 수입 신선란 30구 5,890원→4,980원 파격 '할인'
    • 20:33
    • 조회 1466
    • 기사/뉴스
    9
    • 친구랑 나는 둘 다 귀가 어둡다
    • 20:33
    • 조회 998
    • 이슈
    6
    • 실시간 영화 <호프> vip 시사회 진기주.jpg
    • 20:32
    • 조회 1591
    • 이슈
    5
    • 망했으면해니가. (도은, 정선혜, 지아나) - 영파씨
    • 20:31
    • 조회 125
    • 이슈
    • 오랜만에 무대 서면서 이런 게 그리웠다는 리한나
    • 20:31
    • 조회 1053
    • 이슈
    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