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콕 공연주점 대형 화재로 최소 27명 사망…“전기설비서 연기” (기사링크 사진주의)
816 1
2026.07.13 12:24
816 1

  태국 수도 방콕의 한 술집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최소 27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참사가 발생했다. 태국 당국은 전기 설비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희생자들의 신원 확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자정께 방콕 북부 라드프라오 지역의 술집 ‘나 라드프라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술집에서는 공연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이 공개한 영상에는 술집이 거센 불길에 휩싸인 가운데 출입구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사람들이 급히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모습이 담겼다.


● “전기 차단기에서 연기”…폭발음 뒤 순식간에 번진 불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화재로 27명이 숨졌으며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라며 “희생자 상당수가 술집 뒤편 화장실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아누틴 총리는 당시 공연 중이던 한 음악가의 진술을 인용해 “무대 인근 전기 차단기에서 연기가 피어오른 직후 전력이 끊겼고, 이어 폭발음이 들린 뒤 순식간에 짙은 연기가 실내를 뒤덮었다”고 설명했다.

차드차트 시티푼 방콕 시장은 “총 6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22명은 중태”라며 “피해자 상당수가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았거나 의식을 잃은 상태여서 신원 확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사망자들의 국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태국 당국은 피해자 신원 확인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현장에 가족이나 지인을 찾으러 온 이들의 정보를 접수하는 등록 창구를 마련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 이후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검게 그을리고 술집 내부가 심하게 훼손된 모습이 담겼다.


아직 사망자 국적 확인은 안된듯 ㅠㅠ

여기가 짜뚜짝시장 근처고 랏프라오 부근이어서 관광객도 많은 지역 ㅠㅠ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713/134285735/2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26 00:05 15,81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01:38 11,7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06,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92,7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03,5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67,7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1,3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1,2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0,8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6,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973 이슈 대구 파출소 불륜 스캔들 정리 14:47 1
3113972 이슈 물리다보면 입질 멈추니까 10분만 물려달라는 대환장 견주.jpg 14:46 271
3113971 이슈 다이소 드디어 캔뱃지 커버 나왔다는 소식 2 14:45 700
3113970 기사/뉴스 '김부장' 윤경호, 묵언수행 중 결국 입 열었다.."5분씩 늘어나"[컬투쇼] 8 14:44 584
3113969 이슈 90년대 사회분위기 사진 7 14:44 444
3113968 이슈 "감동 넘어 전율"…트와이스, 전세계 81회 월드투어 대장정 마무리 2 14:42 233
3113967 이슈 수능 성적 상위 7% 이내였다는 최자.jpg 5 14:42 822
3113966 기사/뉴스 [속보]법원 "윤석열도 명태균 도움받겠단 의사 있던 것으로 보여" 9 14:40 457
3113965 이슈 오뚜기 케 55주년 샘킴 셰프의 역대급 만남! 케챂 비밀 레시피 대공개 '누'가 알려주면 좋겠다 1 14:39 274
3113964 이슈 [트윈 미러쇼/2회 선공개] '미나미 성덕되다' 최애 트와이스 SBN과의 통화🥹 14:39 123
3113963 이슈 전 AV배우 결혼 발표에 대한 일본인들 반응 18 14:39 2,131
3113962 이슈 마돈나 Like A Virgin 커버한 일여돌 14:39 121
3113961 유머 홀란드 한테 패스 안했다고 엄청 욕먹은 선수 인터뷰..... 17 14:38 1,529
3113960 이슈 녹화 들어가기 전부터 멤버들 때문에 기빨린 이석훈 1 14:38 541
3113959 기사/뉴스 ‘13시간 묵언수행’ 윤경호, 화이트보드로 전한 첫 인사 (컬투쇼) 14 14:36 1,408
3113958 이슈 일본에서 배트로 얼굴맞은 심판 근황... 13 14:35 1,669
3113957 기사/뉴스 [속보] 법원 "尹 '명태균 여론조사' 정치적 도움 암묵적 의사 합치" 2 14:34 346
3113956 이슈 요즘 한국여행 큰손 중 하나인 대만 관광객들이 세트로 같이 묶어서 여행한다는 두 도시 28 14:34 2,925
3113955 이슈 커뮤니티 과몰입하는 사람 특징 7 14:34 663
3113954 기사/뉴스 컬투쇼 "말하면 5분 추가"…윤경호, 시청률 22% 찍더니 '13시간 묵언수행' 강제 집행 14:33 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