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시혁 영장 두 번 퇴짜···경찰 “검찰과 생각 달라”
1,518 11
2026.07.13 12:18
1,518 11

EsEpHL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검찰과 사건을 보는 데 시각차가 있음을 인정했다. 다만 검찰이 일반 사기죄 적용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는 보도에는 선을 그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방 의장 수사와 관련해 “영장을 두 번 신청했는데 검찰에서 청구하지 않아 보완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보완수사가 마무리되면 신병 처리 여부에 대해 판단하겠다”고 했다. 경찰이 보완수사 결과에 따라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 등을 검토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경찰은 방 의장에게 적용한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일반 사기죄로 변경하라는 검찰의 공식 요구가 있었다는 보도는 부인했다.

박 청장은 “공식적인 죄명 변경 제안이나 그런 것을 받은 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 문장은 간담회 녹음을 확인한 뒤 실제 워딩에 맞춰 최종 확정해야 한다.다만 박 청장은 사건에 적용할 법률 등을 놓고 검경 사이에 시각차가 있음을 인정했다.

박 청장은 “추징보전 등에 적용한 법률이 법원에서 인정돼 인용된 것 아니냐”며 “우리와 생각이 좀 다르기는 하지만, 검찰과 그런 부분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완수사가 마무리되면 다시 검찰과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4월 21일 방 의장에게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현 단계에서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유 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경찰은 같은 달 30일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다. 검찰은 5월 6일 영장을 법원에 청구하지 않고 경찰에 돌려보냈다. 검찰은 앞서 경찰에 요구한 보완수사 내용이 이행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방 의장이 하이브 상장 전인 2019년 기존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 계획이 없거나 지연될 것처럼 알리고, 이들이 특정 사모펀드 측 특수목적법인에 지분을 매각하도록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125852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26 00:05 21,46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01:38 13,6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09,1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95,0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04,9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70,4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1,3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1,2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1,8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6,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4147 유머 저희 금동이 많이 비만인가요? 17:51 39
3114146 유머 오늘도 파닥파닥 뛰면서 기선제압하는(?) 활어 후이바오🩷💜🐼🐼 17:50 78
3114145 유머 팬 조련법 남다른 리센느 리브 twt. 1 17:50 116
3114144 이슈 리센느 무대 도중 메이와 눈이 마주친 리브 ㅋㅋ 17:49 83
3114143 이슈 글러브 속에 들어가서 옮김당하고있는 아기 ㅋㅋ 3 17:49 406
3114142 이슈 대구에만 있었는데 전주에서 속도위반 딱지가 날아온 미친 썰 2 17:48 713
3114141 유머 제목에 아이스크림이 들어가는 케이팝🍦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2 17:47 89
3114140 기사/뉴스 ‘비하 구호 논란’ 배재고-광주일고 갈등, 사건 불송치 전망 “광주일고도 처벌 원치않아, 잘 정리될 듯” 11 17:47 186
3114139 이슈 현재 오타쿠들 ㄹㅇ 난리난 애니 오프닝.............. 5 17:46 334
3114138 이슈 토스 퓰리쳐상 1 17:46 467
3114137 정치 '정이한 자작극' 난타전…이준석 "공작 가능성" 국힘 "물타기 시도" 17:45 73
3114136 이슈 제 7회 섬의 날 특집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개방송 𓏲 𓏲 𓋒𓏲 𓏲 “명수밤바다” 𓏲 𓏲 𓋒𓏲 𓏲 1 17:44 122
3114135 기사/뉴스 [단독] 오늘 하루 인권위 7개 부서 '안창호 퇴진' 촉구‥"더는 못 보겠다" 1 17:44 441
3114134 유머 어린 시절 홈리스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집 앞마당에 홈리스들을 위한 집들을 만든 사람 4 17:44 636
3114133 이슈 소가 주인을 기억할때 6 17:43 311
3114132 유머 넌 오리지날이 아니야 17:42 312
3114131 이슈 트와이스 사나랑 리센느 미나미 사이에 전소미가 서로 전화연결 시켜주는 현장 2 17:41 557
3114130 이슈 너무 더워서 휴대용 에어컨을 생각해봤어 12 17:41 1,741
3114129 이슈 英 앤 공주 방한…경제·교육·문화 등 분야 양국 협력 강화 일정 소화 1 17:40 437
3114128 이슈 (사람에 따라 비위 상할 수 있음) 모유로 별 해괴한 짓을 하는 릴스 7 17:38 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