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공연에 60만원된 모텔…숙박료 ‘바가지’ 첫 적발에 영업정지
1,068 0
2026.07.13 12:14
1,068 0

oZzIRW

 

대형 공연이나 지역 축제 때마다 반복되는 숙박료 ‘바가지’를 막기 위해 정부가 요금을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 가격보다 비싸게 받는 숙박업소에 첫 적발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4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을 앞두고 일부 모텔의 하루 숙박료가 60만원까지 치솟는 등 대형 행사가 열릴 때마다 숙박비 급등 논란이 이어졌다. 평소보다 몇 배 높은 가격을 제시하거나, 온라인 예약 당시 표시된 금액보다 현장에서 더 많은 돈을 요구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금까지는 숙박업자가 요금표를 게시하지 않거나 게시한 가격보다 높은 요금을 받아도 1차 처분이 경고 또는 개선명령에 그쳤다. 영업을 계속할 수 있어 바가지요금을 막는 효과가 크지 않다는 비판이 있었다.

 

앞으로는 한 번만 적발돼도 영업정지 5일 처분을 받는다. 같은 위반을 반복하면 2차 영업정지 10일, 3차 20일로 처분 기간이 늘어나고, 4차 위반 때는 영업장 폐쇄명령이 내려진다.

 

온라인 예약ㆍ판매 화면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호텔이나 모텔, 펜션 등이 자체 홈페이지나 예약 플랫폼을 이용해 영업할 경우 해당 화면에 숙박요금을 표시해야 한다. 온라인에 게시한 가격보다 실제 결제 단계나 현장에서 더 높은 요금을 받으면 오프라인 요금표 위반과 동일한 처분을 받는다.

 

다만 전산 오류 등 숙박업자에게 책임이 없는 사유로 가격이 잘못 표시된 경우에는 처분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번 개정은 정부가 지난 2월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다. 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와 숙박업자에게 변경된 기준을 안내하고 숙박요금 미게시와 초과 수수 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https://v.daum.net/v/20260713120148988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26 00:05 15,81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01:38 11,9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06,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92,7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03,5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67,7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1,3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1,2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0,8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6,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983 이슈 인피니트 팬미팅[무한대집회Ⅴ]전석 9만9천원 2 14:55 130
3113982 기사/뉴스 "채원이 옷 동의없이 폐기"...장윤기 사건 '은폐 의혹' 유족 피눈물 1 14:55 131
3113981 이슈 진짜 양심 없는 고양이 1 14:55 163
3113980 이슈 실시간 무대 복귀해서 팝팬들 난리난 가수 리한나 1 14:55 364
3113979 이슈 허경환, 리센느 제나 母와 동갑…'아빠' 호칭에 발끈 "내가 안 낳았다" 4 14:54 399
3113978 이슈 성장기 막판에 희박한 확률로 터진다는 로또 13 14:53 1,071
3113977 이슈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림 10곡 이상 보유 케이팝 가수들 12 14:50 645
3113976 이슈 완벽한 낭만 엔딩을 보여준 웹소 13 14:49 971
3113975 유머 주인이 여름휴가 간다고 짐싸는 걸 보고 분노를 표출하는 토끼🐇 5 14:49 652
3113974 이슈 대구 파출소 불륜 스캔들 정리 20 14:47 2,524
3113973 이슈 물리다보면 입질 멈추니까 10분만 물려달라는 대환장 견주.jpg 28 14:46 1,907
3113972 이슈 다이소 드디어 캔뱃지 커버 나왔다는 소식 8 14:45 2,089
3113971 기사/뉴스 '김부장' 윤경호, 묵언수행 중 결국 입 열었다.."5분씩 늘어나"[컬투쇼] 13 14:44 1,791
3113970 이슈 90년대 사회분위기 사진 12 14:44 1,405
3113969 이슈 "감동 넘어 전율"…트와이스, 전세계 81회 월드투어 대장정 마무리 8 14:42 498
3113968 이슈 수능 성적 상위 7% 이내였다는 최자.jpg 16 14:42 1,764
3113967 기사/뉴스 [속보]법원 "윤석열도 명태균 도움받겠단 의사 있던 것으로 보여" 13 14:40 776
3113966 이슈 오뚜기 케 55주년 샘킴 셰프의 역대급 만남! 케챂 비밀 레시피 대공개 '누'가 알려주면 좋겠다 1 14:39 429
3113965 이슈 [트윈 미러쇼/2회 선공개] '미나미 성덕되다' 최애 트와이스 SBN과의 통화🥹 14:39 184
3113964 이슈 전 AV배우 결혼 발표에 대한 일본인들 반응 40 14:39 3,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