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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2054 시청률 5주 연속 1위…유리 제주살이 통했다

무명의 더쿠 | 11:11 | 조회 수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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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강지희·김진경·문기영·정지운)에서는 소녀시대 유리의 제주 생활과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6.9%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또한 2054 시청률 역시 4.1%를 기록해 같은 시간대 예능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7월 둘째 주 주간 2054 시청률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5주 연속 정상 행진을 이어갔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유리가 제주 바다에서 직접 채취한 톳으로 '명란 톳 솥밥'을 만들어 먹는 장면에서 8.9%까지 상승했다. 직접 캔 톳과 버터에 구운 명란으로 완성한 식탁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유리만의 소박한 일상이 힐링을 선사했다.이번 방송에서는 유리가 처음으로 제주살이 일상을 공개했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달리 습기와 벌레를 상대하는 현실적인 일상부터 오토바이를 타고 해안도로를 달리며 이웃 강아지 '똥글이'를 만나는 모습, 단골 식당 사장 부부와 식사를 함께하는 장면까지 꾸밈없는 제주 생활이 그려졌다. 특히 직접 해변에서 톳을 채취하고 제철 식재료로 요리를 완성하는 모습은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의 하이라이트였던 장기자랑도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무일릿'으로 변신해 'It's 무' 무대를 선보였고, 구성환과 박경혜의 '내 귀에 캔디', 배나라의 '가시', 기안84와 김대호의 '컴백 홈' 무대가 차례로 이어지며 분위기를 달궜다. 코드 쿤스트의 개인기와 이선민의 코믹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며 현장은 유쾌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이어 민호의 열정적인 무대와 '다비 이모'로 변신한 김신영의 '10분 내로' 공연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박지현·조이·서범준이 함께한 '쿨링쿨링'의 '애상' 무대도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았다.

장기자랑 종료 후 진행된 투표에서는 김신영과 '쿨링쿨링' 팀이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최종적으로 김신영이 대상을 차지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상품을 함께 나누며 여름 수련회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다음 방송에서는 '이 감독'으로 변신한 이주승의 새로운 도전과 기안84, 민호, 배나라가 함께하는 '찐런 크루'의 러닝 프로젝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다양한 1인 가구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싱글 라이프를 조명하며 2054 시청률 5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유리의 꾸밈없는 제주 일상과 무지개 회원들의 유쾌한 케미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며 프로그램의 탄탄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314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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