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연예계에 따르면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 A씨는 지난 9일 전 남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2024년 기간제 교사였던 B씨와 결혼한 A씨는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직후, B씨가 동료 교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집을 나가면서 사실혼 관계가 파탄 났다고 주장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혼인 파탄의 책임이 B씨에게 있다고 보고 위자료 3천만원과 매달 80만원의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항소심도 기존 판단을 대부분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A씨는 판결 이후 SNS를 통해 위자료와 재산 정산, 양육비 등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아들의 법적 의무가 조속히 이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A씨는 대중이 아닌 자신과 아이, 가족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진정성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사건의 최종 결론은 대법원에서 내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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