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령화' 심각한 비수도권 산부인과…전문의 80%가 50대 이상
2,012 14
2026.07.12 23:37
2,012 14
GtfKEp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비수도권에서 분만과 소아 진료를 담당하는 전문의의 고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부인과 전문의는 78.5%,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61.9%가 50세 이상이었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요양기관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6367명이었다.


연령별로는 40세 이상 50세 미만 전문의가 31.0%로 가장 많았고 50세 이상 60세 미만이 25.4%, 60세 이상 70세 미만이 20.3%로 뒤를 이었다. 40세 미만의 경우 14.4%에 그쳤다.


지역별로 보면 비수도권에서 근무하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고령화가 심했다.


서울·경기·세종을 제외한 지역의 50세 이상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전체의 61.9%로 나타났다. 전남 지역이 70.5%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제주(68.6%), 경북(67.0%), 전북(64.2%), 충북(64.0%) 순이었다.


(...)


산부인과의 경우 이러한 경향이 더 두드러졌다.


전국 산부인과 전문의 6015명 중 4205명이 50세 이상으로 69.9%를 차지했지만 비수도권에서 이 비율은 78.5%로 더 높아졌다.


지역별로 보면 경북에서 50세 이상의 산부인과 전문의가 92.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남(88.1%), 전북(86.8%), 경남(85.8%), 충북(83.5%)이 뒤를 이었다. 반면 서울(60.1%), 경기(64.6%), 세종(55.6%)은 상대적으로 50세 이상의 산부인과 전문의 비율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aver.me/FpwghWHB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5 00:05 861
공지 서버 작업 공지 7/13(월)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07.12 1,6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00,3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88,2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99,4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61,8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1,3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9,8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0,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6,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0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641 기사/뉴스 우주의 기운 몰렸다…‘김부장’ 흥행 뒤에 숨은 소지섭 ‘선한 영향력의 부메랑’ 01:06 40
3113640 이슈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삼켜버린 최유정 01:05 69
3113639 이슈 사랑은 친절이고 친절은 체력이다 01:05 71
3113638 이슈 인생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남자들.jpg 5 01:03 258
3113637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여자친구 "Apple" 1 01:03 24
3113636 유머 물리학이 싫은 대학생 4 00:59 604
3113635 기사/뉴스 허영인표 삼립 치즈케익, 미국 코스트코 완판… K디저트 공략 속도 2 00:58 738
3113634 기사/뉴스 "물건 가져가듯…소홀한 대우"…'해부용 시신' 기증자의 하소연 / KBS 2026.07.02. 3 00:55 275
3113633 이슈 [kbo] 말못하는 마스코트들이 싸울때 3 00:55 672
3113632 이슈 (리센느) 프리티걸 안무가 계속 바뀐다고? 4 00:53 576
3113631 이슈 검찰 수사권 뺏고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되면 제일 이득인 부류 7 00:53 579
3113630 이슈 헤메코 ㄹㅈㄷ 열일한 리센느 Pretty Girl 컴백주 코디...jpg 19 00:49 1,163
3113629 유머 악개다툼 치열한 듀오 13 00:49 652
3113628 유머 조카 이창섭 노래 모르는 선재스님 5 00:48 760
3113627 기사/뉴스 [단독]장윤기 父 “개인정보 유출될까 봐 휴대전화 불태웠다” 7 00:46 493
3113626 이슈 드레스 입겠다고 전용기 띄워서 진짜 드물게 욕먹고 있는 젠데이아 36 00:45 2,827
3113625 이슈 [냉부] 박은영 아마겟돈 직관한 카리나.twt 14 00:44 1,730
3113624 기사/뉴스 [단독] “짐정리”라던 장윤기 경찰父, 연가·병가 돌려써가며 증거인멸 5 00:43 442
3113623 이슈 실시간 전국 근황 24 00:43 3,331
3113622 이슈 사람들마다 호불호갈리는 이제 만나러 갑니다 (이만갑) 포맷변경 8 00:42 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