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마의 시청률 20%(이하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돌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극 중 빌런 주강찬(주상욱)의 비서실장 남실장 역을 맡은 배우 이동하의 실제 정체가 알려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냉혹한 포커페이스로 안방극장을 얼어붙게 만든 이 배우가 다름 아닌 그룹 걸스데이 멤버인 배우 소진의 남편이라는 사실 때문이다.

두 사람은 2021년 영화 '괴기맨숀'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2023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소진은 걸스데이 멤버 중 첫 번째로 결혼에 골인한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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