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4168886645484344&mediaCodeNo=257
22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 전국 슈퍼마켓 1000여곳에서 판매 중인 멥쌀의 84.9%가 ‘특가’ 상품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18.4%)을 크게 웃도는 규모로, 2022년 6월 이후 약 4년 만의 최고 수준이다.
특가 비중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달 연속 80%를 넘어섰다. 쌀이 남아돌면서 가격은 다달이 떨어지는데도 판매량은 좀처럼 늘지 않고 재고만 쌓이자, 슈퍼마켓들이 잇따라 할인 판매에 나선 결과다.
(중략)
일본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이달 8~14일 기준 쌀 평균 매장 가격은 5㎏당 3588엔(약 3만 3992원)으로 전주보다 56엔(약 530원·1.5%) 내렸다. 지난해 말∼올해 초만 해도 4400엔(약 4만 1685원) 안팎이었으나 이후 하락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서밋에서도 이달 특가 가격이 전달보다 10%가량 떨어진 3758엔(약 3만 5603원) 안팎이 됐다. 다만 폭등 이전 5㎏당 2000엔(약 1만 8948원) 안팎이던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1.8배가량 높은 수준이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4168886645484344&mediaCodeNo=257
기사전문은 링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