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민아 "김태희 아역 연기 후 '리틀 김태희' 돼… 기사 보자마자 소리 질러" (유인라디오)
3,488 3
2026.07.12 17:42
3,488 3
BiMzmv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강민아가 과거 '리틀 김태희' 수식어에 부담을 느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10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공감하시나요? 아니오. 김명수, 강민아. 유인라디오 S3 EP.8'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명수와 강민아가 출연해 유인나, 고영배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유인나는 강민아의 별명 '리틀 김태희'를 언급하며 당시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드라마의 아역 배우 경쟁률이 30:1이었던 이야기를 꺼냈다. 

앞서 강민아는 지난 2013년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김태희의 아역인 어린 옥정 역할로 출연한 바 있다. 이후 '리틀 김태희'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강민아는 "저도 지금 와서야 말하는 거지만, 경쟁률이 30:1이라는 걸 그때 알지 못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그때는 중학생이어서 하교하고 집에 가고 있는데 저녁 8시에 매니저님한테 전화가 왔다"라며 급작스럽게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드라마 오디션에 참가하게 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너 지금 SBS 탄현에 가야한다"라는 매니저의 말에 탄현에 가게 됐다는 강민아는 "저녁 8시에 보는 오디션은 처음이었다"라고 전했다. 

강민아는 "오디션장에 들어가니 앞에 10분이 앉아계셨다. 제작사 대표님부터 감독님까지 다 계셨다"라며 긴장됐던 오디션 순간을 이야기했다. 


PZACBq

그는 "'몇 초 안에 울 수 있냐'라는 질문에 일단 할 수 있다고 말해야 하니까 '저 엄청 빨리 울어요'라고 했더니 '지금 울어봐'라고 하더라"라며 구체적인 오디션 과정도 밝혔다. 

이어서 급작스러운 울음 연기 요청에도 강민아는 무사히 연기를 선보였고, 이후 귀가하던 중 합격 소식을 들었다고 한다. 그는 "그때(합격 후) 김태희 선배님 아역인 걸 알게 됐다. (그 전까지는) 어떤 드라마인지도 몰랐다"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이날 강민아는 '리틀 김태희' 수식어에 부담을 느꼈던 당시의 심정도 솔직히 전했다. 


QsQdLy

그는 "나중에 기사 보고 타이틀이 '리틀 김태희'인 걸 봤다. 기사를 보자마자 '안 돼'라며 소리 질렀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하루아침에 '리틀 김태희'라는 기사가 뜬 중학생의 마음은 너무 부담됐다. 학교 가면 친구들이 '네가 리틀 김태희냐'라며 놀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강민아는 지난 2000년 4살의 나이로 광고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https://naver.me/5nhJOwKd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6 00:05 910
공지 서버 작업 공지 7/13(월)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07.12 1,7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00,3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88,2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99,4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61,8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1,3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9,8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0,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6,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0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565 기사/뉴스 우주의 기운 몰렸다…‘김부장’ 흥행 뒤에 숨은 소지섭 ‘선한 영향력의 부메랑’ 01:06 189
3113564 이슈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삼켜버린 최유정 01:05 189
3113563 이슈 사랑은 친절이고 친절은 체력이다 01:05 186
3113562 이슈 인생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남자들.jpg 11 01:03 693
3113561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여자친구 "Apple" 1 01:03 41
3113560 유머 물리학이 싫은 대학생 5 00:59 787
3113559 기사/뉴스 허영인표 삼립 치즈케익, 미국 코스트코 완판… K디저트 공략 속도 2 00:58 995
3113558 기사/뉴스 "물건 가져가듯…소홀한 대우"…'해부용 시신' 기증자의 하소연 / KBS 2026.07.02. 3 00:55 350
3113557 이슈 [kbo] 말못하는 마스코트들이 싸울때 3 00:55 795
3113556 이슈 (리센느) 프리티걸 안무가 계속 바뀐다고? 4 00:53 702
3113555 이슈 검찰 수사권 뺏고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되면 제일 이득인 부류 10 00:53 691
3113554 이슈 헤메코 ㄹㅈㄷ 열일한 리센느 Pretty Girl 컴백주 코디...jpg 19 00:49 1,329
3113553 유머 악개다툼 치열한 듀오 13 00:49 767
3113552 유머 조카 이창섭 노래 모르는 선재스님 5 00:48 875
3113551 기사/뉴스 [단독]장윤기 父 “개인정보 유출될까 봐 휴대전화 불태웠다” 7 00:46 562
3113550 이슈 드레스 입겠다고 전용기 띄워서 진짜 드물게 욕먹고 있는 젠데이아 36 00:45 3,169
3113549 이슈 [냉부] 박은영 아마겟돈 직관한 카리나.twt 16 00:44 1,981
3113548 기사/뉴스 [단독] “짐정리”라던 장윤기 경찰父, 연가·병가 돌려써가며 증거인멸 5 00:43 487
3113547 이슈 실시간 전국 근황 27 00:43 3,831
3113546 이슈 사람들마다 호불호갈리는 이제 만나러 갑니다 (이만갑) 포맷변경 8 00:42 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