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코스피 9000 시대에 ‘빚투’ 내몰린 4050…마통 잔액 수십 조 원
3,251 34
2026.07.12 16:49
3,251 34
qpQZQp
증시 활황 속에서 4050세대의 마이너스통장(마통) 이용이 크게 늘어나 전체 잔액의 65%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기반이 상대적으로 약한 20대는 계좌 수와 대출 잔액 모두 전 연령대 통틀어 가장 적었지만 실제 사용은 활발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6월 말 기준 마통 대출 잔액은 41조344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도가 아니라 실제 사용된 대출 잔액이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의 마통 잔액이 15조7355억 원으로 전체의 38.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가 11조3441억 원(27.4%), 30대 8조7845억 원(21.2%), 60대 이상 4조4858억 원(10.9%) 순이었다. 20대 잔액은 9945억 원으로 전체의 2.4%에 그쳤다.


코스피 지수가 본격적으로 우상향하고 증시 활황기가 도래한 올해 4월을 기점으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마통 잔액 증가세가 가팔라졌다. 코스피는 4월 1일 5330.04에서 6월 30일 8476.48까지 59.0% 상승했으며, 지난달 19일에는 장중 9385.59까지 치솟아 분기 초 대비 76.1% 오른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전체 마통 대출 계좌 수는 6월 말 기준 265만9436개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50대(82만4167개)였다. 40대(74만9001개), 60대(59만2762개), 30대(42만4027개) 순으로 많았다. 마통 계좌를 가장 적게 개설한 연령대는 20대(6만9479개)였다.


소득 기반이 약한 탓에 개설된 마통 계좌 수는 전 연령대 중 가장 적었지만, 통장을 개설한 20대의 실제 대출 규모는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 마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모습이었다.




전세원 기자(jsw@munhwa.com)

https://naver.me/G7NGpFKZ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7 00:05 1,179
공지 서버 작업 공지 7/13(월)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07.12 1,8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00,3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88,2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99,4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61,8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1,3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9,8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0,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6,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0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564 이슈 악! 바게트 개딱딱 버릴거야 ㅡㅡ 하고 버리셨나요...? 01:22 70
3113563 기사/뉴스 “투자했다가 쫄딱 망했다" 충격...치매 위험 확 높인다 5 01:13 510
3113562 기사/뉴스 우주의 기운 몰렸다…‘김부장’ 흥행 뒤에 숨은 소지섭 ‘선한 영향력의 부메랑’ 1 01:06 466
3113561 이슈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삼켜버린 최유정 3 01:05 452
3113560 이슈 사랑은 친절이고 친절은 체력이다 3 01:05 520
3113559 이슈 인생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남자들.jpg 32 01:03 1,786
3113558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여자친구 "Apple" 1 01:03 86
3113557 유머 물리학이 싫은 대학생 5 00:59 1,037
3113556 기사/뉴스 허영인표 삼립 치즈케익, 미국 코스트코 완판… K디저트 공략 속도 7 00:58 1,635
3113555 기사/뉴스 "물건 가져가듯…소홀한 대우"…'해부용 시신' 기증자의 하소연 / KBS 2026.07.02. 4 00:55 485
3113554 이슈 [kbo] 말못하는 마스코트들이 싸울때 3 00:55 1,076
3113553 이슈 (리센느) 프리티걸 안무가 계속 바뀐다고? 5 00:53 969
3113552 이슈 검찰 수사권 뺏고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되면 제일 이득인 부류 15 00:53 1,031
3113551 이슈 헤메코 ㄹㅈㄷ 열일한 리센느 Pretty Girl 컴백주 코디...jpg 21 00:49 1,787
3113550 유머 악개다툼 치열한 듀오 15 00:49 995
3113549 유머 조카 이창섭 노래 모르는 선재스님 7 00:48 1,115
3113548 기사/뉴스 [단독]장윤기 父 “개인정보 유출될까 봐 휴대전화 불태웠다” 8 00:46 665
3113547 이슈 드레스 입겠다고 전용기 띄워서 진짜 드물게 욕먹고 있는 젠데이아 42 00:45 4,050
3113546 이슈 [냉부] 박은영 아마겟돈 직관한 카리나.twt 17 00:44 2,402
3113545 기사/뉴스 [단독] “짐정리”라던 장윤기 경찰父, 연가·병가 돌려써가며 증거인멸 6 00:43 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