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야구협회에서 올스타전 퍼포먼스 구단별 2명으로 제한해달라고 했는데 선수협회에서 철회요청해서 철회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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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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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선수들 사이 올스타전 경기에 대한 얘기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퍼포먼스도 주제였고, 경기 중간 공연 시간이 너무 긴 것도 경기력과 컨디션 유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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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KBO도 심각하게 보고 있던 부분. 그래서 KBO는 이번 올스타전을 앞두고 각 구단에 공문을 발송했다. 퍼포먼스는 구단당 선수 2명까지 제한을 두기로 한 것이다. 선수들이 아닌, KBO가 먼저 선수를 친 것.
하지만 이번 올스타전은 그보다 많은 선수들이 퍼포먼스에 열을 올렸다. 속사정이 있었다. 선수들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를 통해 철회를 요청했다. 퍼포먼스를 진짜로 하고 싶은 선수들도 있을텐데, 제한을 두면 거기에 위축돼 원하는 팬서비스를 하지 못하는 선수가 나올 걸 걱정했다. 또 누군 하고, 누군 안 하면 '안 하는 선수는 팬들에게 성의 없는 것 아닌가'라는 비난이 날아들 걸 걱정한 측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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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425033
선수들 감다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