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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성겸, ‘도깨비’ 배우들 울렸다 “나으리, 10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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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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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방송된 tvN 20주년 에디션 ‘함께여서 찬란하神-도깨비 10주년 여행’ 3회에서는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한 강릉 여행과 파티가 펼쳐졌다.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를 비롯해 김병철이엘박경혜가 한자리에 모여 10년 전의 추억을 되새겼다.

이날 배우들은 혹독했던 촬영 현장을 떠올리는가 하면, 함께 해 버틸 수 있었다는 등 행복했던 촬영 순간들을 언급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 후반부에는 함께하지 못한 배우들의 영상편지가 감동을 더했다. 윤경호는 “‘도깨비’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처럼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라며 “20주년, 30주년에도 사랑받는 명작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염혜란 역시 “‘도깨비’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조우진은 “‘도깨비’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작품”이라며 20주년 재회를 기약했고, 육성재는 “시즌2가 만들어진다면 기다리고 있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정해인도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는 명대사를 언급하며 작품에 함께할 수 있었던 시간을 영광으로 기억한다고 전했다.

 

마지막 영상편지는 유 회장 역의 김성겸이 장식했다. “나으리, 10년 만에 뵙습니다”라는 인사에 배우들은 반가움과 함께 눈시울을 붉혔고, 공유는 “건강하신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유인나는 “20년, 30년이 지나도 공유 오빠는 모두의 도깨비”라고 말하며 10주년 여행의 진한 여운을 더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70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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