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산·포항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39도 극한더위
520 1
2026.07.12 12:21
520 1
경북 경산시와 포항시에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이어진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일 최고기온 39도 이상'인 상황이 하루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진다.


18년 만에 등장한 최상위 폭염특보

폭염중대경보는 폭염경보로도 경각심을 충분히 줄 수 없는 '극한더위'를 경고하고자 도입돼 지난달 1일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이 첫 발령이다.



폭염특보 체계는 중대경보 도입으로 18년 만에 개편됐다. 최근 5년(2021∼2025년) 폭염일(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19일로 1970년대(8일)보다 2배 이상으로 느는 등 폭염이 빈번해지고 심해진 점을 반영했다.


경산시는 전날 오후 3시 8분께 기온(중방동 자동기상관측장비 기준)이 37.9도까지 올랐다. 하양읍의 경우 40도에서 0.1도 모자란 39.9도까지 기온이 치솟기도 했다.


포항시는 대표지점(남구 송도동) 기준으로는 전날 최고기온이 34.0도였으나 기계면에서 오후 3시 4분께 기온이 37.2도까지 올랐다. 하양읍과 기계면은 이날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펄펄 끓는 도심. 연합뉴스

이중 고기압에 푄현상까지

현재 지상부터 고도 약 5㎞ 지점까지는 북태평양고기압, 고도 약 10∼12㎞ 지점엔 티베트고기압이 자리해 우리나라를 이중으로 덮어 전국이 무덥다.


고기압권 내에선 하강기류에 의해 공기가 압축되며 기온이 오르는 '단열압축' 현상이 발생하고 구름이 발달하지 않아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더위가 나타난다.


현재는 이에 더해 남쪽에서 고온다습한 공기까지 유입돼 더위를 부추기고 있다.


특히 경산시와 포항시 등 경북 남부지역은 고온의 남풍이 산을 넘어 불어 들어 특히 더 더운 상황이다. 공기는 산을 넘으면서 한층 뜨거워지는데 이를 '푄현상'이라고 한다.


경북 남부지역은 산으로 둘러싸여 한 번 들어온 열이 쉽게 빠져나가지 않아 더위가 더 오래, 심하게 이어지는 경향도 있다.


출처 : 전남일보(https://www.jnilbo.com)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벨먼 크리미 스크럽 바디워시 체험단 30인 모집 296 07.10 28,1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97,2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84,7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93,6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56,2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0,5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7,9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8,7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0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656 유머 너무 잘숨어서 못찾겠는 냥이 2 13:30 339
3113655 유머 김건희 야구선수 응원가에 호빵맨을 넣어 부르는게 신기했던 유토 야구선수 13:29 336
3113654 이슈 나 솔직히 풀메 쫀득하게 하고다니는 사람들이랑 못친해짐 29 13:28 1,283
3113653 정보 NRG - 사랑만들기 (1998) 무대모음 1 13:26 78
3113652 이슈 챗지피티 하도 뭐라했더니 이름만 불러도 사과 줄줄 하네 6 13:26 990
3113651 유머 전철에서 실전근육 장난아닌 할아버지가 내 의자 앞에 선 적 있음 1 13:25 444
3113650 유머 님들 저 비눗방울인줄 알고 닉변했는데 알고보니 비눗방을이에요 4 13:24 770
3113649 이슈 쯔양 최홍만 알티타는 사진 19 13:24 2,408
3113648 이슈 나는 시체를 운반했다 1 13:24 991
3113647 이슈 나홍진 감독이 말했다는 호프 배경을 80년대로 한 이유 8 13:23 875
3113646 유머 패트와 매트의 패트가 선반 조립할 때 벌어지는 일 1 13:23 386
3113645 이슈 이탈리아 10대 도시 3 13:22 528
3113644 정치 당대표 후보 정견발표에 출마한 사람은 안 끼워주고 출마선언 안한 사람은 끼워주는 희한한 상황 2 13:22 429
3113643 기사/뉴스 “집주인이 월세로 돌린다는데, 어쩌죠” …전세난에 주거비 인상 ‘불보듯’ 6 13:20 601
3113642 이슈 생카 컵에 음료 붓는 배우 실존 19 13:19 2,926
3113641 이슈 힙이 과다충전된 국악관현악단 근황 4 13:19 791
3113640 이슈 엘리엇 페이지 도넘은 악플에 "트렌스 젠더에 비판적인 사람들은 비열한 패배자들" 16 13:15 1,592
3113639 이슈 언니 이름표 망가뜨린 후이 3 13:15 968
3113638 이슈 (스압) 아이유가 유독 잘어울리는 예능.gif 7 13:14 1,446
3113637 유머 남편 자랑하는 일본인 트위터리안 twt. 10 13:12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