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최강희가 50대를 앞둔 배우의 고충을 드러내며 연기 복귀를 선언했다.
7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6회에서는 최강희와 이세희가 '희희크루'로 뭉쳤다.
이날 최강희는 이세희가 "언니는 작품 하는 거 있냐"고 묻자 연극에 출연하는 근황을 전했다. 5년 만의 연기 복귀작으로 연극을 택했다는 것.

최강희가 선택한 작품은 영화로도 유명한 '클로저'였다. 최강희는 작품 선택의 이유를 묻자 "연기를 해보고 싶은데 일정 나이대가 넘어가면 딱 자리잡은 배우들 빼고 역할의 선택 폭이 되게 없다. 예전이면 나탈리 포트만 역이 들어왔을 탠데 이제는 안나, 줄리아 로버츠 역이 들어왔더라. '할 수 있을까? 새로운 경험이 되겠다'라는 생각에 하게 됐다"고 밝혔다.
심지어 연극은 첫 도전이라는 최강희는 "연극은 다 같이 계속 하잖나. 그기 게 기대도 되고 의지를 많이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최강희는 1977년 5월 5일생으로 만 49세다. 최강희는 지난 2021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 이후 휴식기를 가지다가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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