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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올공 시위 한달, ‘이발기·기갈대·빨랫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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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2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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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한 달 넘게 이어지자 올림픽공원에는 살림이 쌓였다. 빗물을 받아 손을 씻고, 누군가 기저귀 갈이대를 설치하고, 미용사 자격증을 가진 노인은 손으로 그린 포스터를 간판 삼아 ‘올공이발소’를 열었다. 올림픽공원에는 작은 마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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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가 있었다. (중략) 근처 헬스장에서 7000원짜리 일일권을 끊어 묵은 때를 벗긴다. 샤워용품이 없어 물로만 씻고, 손으로 옷가지를 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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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그는 “한 번은 젊은 부부가 기저귀 갈이대를 쓰려고 하는데, 너무 지저분해서 망설이더라고요”라며 “천막으로 들어와서 가려고 했어요. 주최가 따로 없으니 기저귀 갈아대 같은 시설을 제대로 관리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빗물받이가 있었다. 손 씻을 물도 설거지할 물도 없어 사람들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을 받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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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여기서 최대한 모든 걸 해결할 생각”이라는 최씨의 말처럼, 올림픽공원에는 작은 마을이 있었다.



https://naver.me/FCZh0TNi


이게 뭔 감성이야...빗물받이 물색깔 으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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