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도 내일 스위스와의 8강전에 나섭니다.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서 선보이는 메시의 한 골 한 골은 그대로 축구의 새로운 역사가 되고 있는데요. 메시의 신기록 행진이 내일도 이어질까요?
오원석 기자입니다.
[기자]
[JTBC 중계 : 다시 메시! 메시! 메시! 골입니다. 드디어 나옵니다. 리오넬 메시, 월드컵 역사상 첫 번째 해트트릭!]
이번 월드컵 첫 경기를 해트트릭으로 시작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이집트와 만난 16강전.
후반 34분까지 0대 2로 뒤져 8강 진출 좌절의 그림자가 드리운 상황에서 팀을 구해낸 것도 결국, 메시의 왼발이었습니다.
[JTBC 중계 : 자, 가운데 붙잡고 훌리안, 메시! 골! {메시 메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결국은 동점 골을 터뜨립니다!]
이번 대회에서만 8골, 월드컵 통산 득점 21골을 기록하며 메시는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한국시간 내일 오전 10시, 메시의 발끝은 다시 4강을 향합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아르헨티나 대표팀 : 이번 월드컵은 매우 균형 잡히면서도 매우 힘든 대회입니다. 스위스는 훌륭하게 대회를 치르고 있고, 우리를 매우 어렵게 만들 겁니다.]
상대는 콜롬비아를 꺾고 올라온 '다크호스' 스위스입니다.
견고한 수비 조직력으로 메시를 봉쇄한다는 계산입니다.
[그라니트 자카/스위스 대표팀 : 우리는 영리해야 하고 공간을 좁히고, 간격을 좁혀 그(메시)에게 너무 많은 공간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메시가 스위스의 골망을 흔들며 기록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은 다시 메시에게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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