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10일 오전 7시 29분께 자신이 거주하는 용인시 처인구의 한 아파트 침실 바닥에서 라이터로 종이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불은 침실 바닥 일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에 의해 약 10분 만에 꺼졌다.
당시 집 안에 있던 A씨와 자녀 B(2)군은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204400?sid=102
기사/뉴스 [속보] 남편과 다투다 두 살배기 자녀 있던 집에 불 지른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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