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내수가 커서 해외 필요없다는 소리와 달리 꾸준히 미국시장을 두드렸던 일본 탑 가수들 + 미국진출 성과
2,724 7
2026.07.11 21:45
2,724 7

https://www.youtube.com/watch?v=_3O4_61_KhE

 

사카모토 큐

 

방탄 이전까지는 아시아 최초이자 유일하게

빌보드 핫100 1위한 가수였음

 


본격적으로 준비해서 미국 진출한 케이스라기보단
그냥 본국에서 노래 잘 하고 있다가
뜬금없이 강제진출 당한 케이스....에 가까움


마침 1964년 도쿄올림픽과 함께

미국에서 일본풍, 일본문화, 일본요리 등 한창 일본 열풍불때 
제3세계 월드뮤직 느낌으로 뜬금없이 미국에서 히트

 


원래 '위를 보고 걷자'라는 멀쩡한 제목이었던게 
미국인들이 지들한테 일본 하면 생각나는 '스키야키'라는 제목으로 바꿔버림


우리나라로 치면 '거위의 꿈'같은 희망적인 가사의 노래가
뜬금 미국 진출당하더니 'Kimchi'라는 제목이 되어버린 케이스

 

 

 

 

https://www.youtube.com/watch?v=iQOWbMPNgjE

 

핑크 레이디


70년대 후반에 거의 전국민이 이 그룹의 댄스를 따라 출 정도로
일본 열도를 거의 씹어먹는 수준으로 제패하고
(일본인들이 추억하는 가장 신드롬급 전성기였던 그룹으로 많이 언급됨)

 


더 큰 시장을 제패하러 미국 도전했다가......

본국 인기까지 날려먹은 대표 케이스

 


물론 빌보드 핫100에서 나름 40위 안까지 뚫는 등 
망했다고 할 성과는 절대 아니지만 

 

미국 활동에 치중하느라 국내활동 소홀해지고
너무 미국만 신경쓰다가 본국 방송사들과도 틀어지고

본진 인기가 무너진 면이 큼

 

그래도 싸이와 방탄 이전까지는 아시아에서 2번째로 높이 올라가본 가수

 

(박진영이 무릎팍 나와서 원더걸스 빌보드 설명하며 언급한 일본그룹이 이 분들)

 

 

 

 

https://www.youtube.com/watch?v=RiNuZoRo0t4

 

마츠다 세이코


일본에서 이미 탑을 찍고 미국에 도전했다는 점은 핑크레이디와 같지만
최전성기때 미국에 올인해버린 핑크레이디와 달리, 


이쪽은 전성기 누릴만큼 누리다가 결혼도 하고 
아이돌로선 좀 수명이 다했다 싶을때 뜬금없이 미국진출을 선언함

 

 

준비는 상당히 철저히 한것으로 보이는게 
거의 완벽한 수준으로 영어를 공부해갔고
일단 세이코 자체도 재능있는 가수였을뿐더러 

본인의 주 장기였던 공주풍 아이돌 모습을 버리고
미국 팝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완전 세련된 음악으로 미국을 공략함

 

 

더구나 일본 버블머니도 최절정에 달했던만큼 상당히 양질의 푸쉬가 이뤄졌는데
당시 세계최고인기 아이돌(뉴키즈 온더블록) 멤버와 전격 콜라보를 하는가하면,
각종 미국 유명 TV쇼며 언론 잡지에 거의 폭격 수준의 프로모션을 퍼부음

 


열심히 준비해서 할 수 있는만큼 다 해봤지만 역시 아시아 가수들이 늘 그랬듯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고 돌아왔음.

 

뉴키즈 멤버랑 콜라보한 노래가 핫100 50위권 정도까지 뚫어본 정도

 

 

 

 

https://www.youtube.com/watch?v=RpqTJySA5Sc

 

우타다 히카루


우타다 히카루는 그래도 얘는 미국에서도 통하겠지....라고 
기대하는 시선도 많았던게

 

우선 영어가 이미 모국어였던 귀국자녀 출신이었기 때문에 
미국 본토 R&B가 어릴때부터 체화된 음악적 배경에,
스스로 작사작곡 프로듀싱까지 가능할만큼의 음악적 실력이 있었던만큼
미국시장에서도 통할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는 시선들이 많았음

 


미국 앨범 EXODUS는 작품성 면에서 그리 나쁘지않은 평가를 받았으나
상업적 성과는 앨범차트(200차트) 최고순위 160위라는 성적에 만족해야 했음

핫100은 아예 미진입

 


나름 세련되게 잘 빠진 R&B로 도전했지만

미국에도 이미 많이 있는 음악을

굳이 처음 들어보는 아시아 가수를 통해 소비할 이유가 없다는,

 

그동안 아시아 탑 가수들이 늘 미국진출에서 벽에 부딪쳐야 혔던 현실적인 이유였음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벨먼 크리미 스크럽 바디워시 체험단 30인 모집 284 07.10 20,9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94,8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82,4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90,3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48,6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8,5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7,9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8,7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0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485 유머 충청도에 개업한 경상도 출신 의사 3 07:08 210
3113484 정보 스쿼트 백날해도 앞벅지만 굵어지는 이유 4 06:57 1,103
3113483 이슈 여린 아들 훈육하는 방법 2 06:56 515
3113482 이슈 [2026 월드컵] 실시간 잉글랜드에 골 먹히고서 벤치에다 물병 던지는 노르웨이 감독 7 06:53 1,361
3113481 이슈 노르웨이 1-1 잉글랜드 12 06:48 1,188
3113480 이슈 대체 이 노래를 어떻게 알게 된건지 감도 안 오는 케이팝 댄스커버 4 06:46 721
3113479 이슈 다가올 세대들이 너무 무섭다… 13살 남자애들이 얼마나 여혐이 심한지, 이건 정상적인 게 아니야, 세상에. 3 06:45 1,200
3113478 이슈 노르웨이 1-0 잉글랜드 6 06:39 1,007
3113477 유머 논리왕 초딩 딸한테 말문이 막혀버린 어머니 twt. 4 06:39 1,024
3113476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랑 ㄹㅇ 똑닮았다는 소리 나오는 외할머니 과거 사진.......jpg 2 06:25 2,012
3113475 이슈 커뮤에 올라오는 운동법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jpg 9 06:21 2,476
3113474 기사/뉴스 이효리, 클릭비 김상혁 '외모 평가'에 일침.."왜 못 볼줄 알았나" 14 05:19 4,007
3113473 기사/뉴스 유니클로, 올해 H&M 제치고 세계 2위 의류업체 전망…매출 4조 엔 눈앞 1 05:11 534
3113472 기사/뉴스 “서울 넘어 송도로”… 무신사, 인천 첫 대형 편집숍 열고 오프라인 영토 넓힌다 05:06 449
3113471 유머 파딱 vs 표창원 vs 이국종 15 05:03 2,793
3113470 기사/뉴스 1300년 은행나무 가지 갑자기 부러져..이유는?(7월1일자 뉴스) 4 05:02 2,009
3113469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69편 1 04:44 295
3113468 이슈 본인 콘서트 무대에 UFO 연출을 사용한 2명의 여성 팝스타.gif 6 04:41 1,404
3113467 이슈 현재 치지직 접속 시 보이는 팝업 7 04:38 3,815
3113466 이슈 25년 전 2001년에 개봉한 반지의 제왕 1편 18 04:24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