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차 추락 이어 '드라켄' 급정지…경주월드, 이틀 만에 또 사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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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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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관람차 탑승칸 추락 사고가 발생했던 경주월드에서 이번에는 롤러코스터가 급강하 직전 선로 위에 멈춰서며 탑승객들이 급히 대피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더 큰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경주시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1일 오전 11시쯤 경주시 보문관광단지에 있는 테마파크 경주월드에서 수직낙하 롤러코스터 '드라켄'이 급강하 직전 선로 위에서 멈춰 섰다.
사고 직후 경주월드 안전관리 요원들이 기기를 수동으로 조작해 탑승객 전원을 지상으로 대피시켰으며, 다행히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경주월드 측은 선로 위 이물질로 인한 탈선을 막기 위해 설치한 안전장치가 자동으로 작동해 멈춰선 것으로 보고, 운행을 중단한 뒤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6739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