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장윤기 '봐주기 수사' 윗선 지시 정황…경찰 지휘부 압수수색(종합2보)

무명의 더쿠 | 07-11 | 조회 수 797
(전남광주=연합뉴스) 정회성 정다움 기자 =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 수사 비위 의혹을 규명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팀이 11일 광주경찰청 청장실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 지휘부로 조사를 확대했다.

특별수사팀은 이날 광주경찰청장실, 광주 광산경찰서장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광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수사팀장 A 경감을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한 특별수사팀은 당시 사건 지휘 라인에 있던 고위 책임자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에 나섰다.

광주경찰청에서는 강력계장, 수사부장, 청장으로 이어지는 지휘 체계의 사무실 등 3곳에서 압수수색이 이뤄졌다.

광산경찰서는 형사과장실, 서장실 등 2곳에서 증거 확보가 진행됐다.


전남 담양경찰서 서장실, 광주 북부경찰서 형사과장실 등 당시 지휘부의 현재 근무지도 압수수색을 받았다.


특별수사팀은 장윤기에게 '강간 목적의 살인' 혐의를 적용해야 한다는 현장 수사관들의 의견이 최종 수사 결과에 반영되지 않은 경위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구속된 A 경감의 독단적 판단인지, 윗선에서 내려온 지시였는지 등을 규명할 방침이다.

특별수사팀 수사 과정에서는 광산경찰서장이 압수수색 등 주요 수사 절차를 직접 지휘했고, 강간살인 혐의 적용에도 반대했다는 증언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장윤기에게 적용한 '일반 살인죄'는 형량 하한선이 징역 5년이지만, 검찰은 최소 무기징역으로 처벌하는 '강간 목적 살인죄'로 변경해 재판에 넘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88887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쉼X더쿠🖤 여름 개기름 잡는 ‘라쉼 기름종이 징크 바이옴 세범 앤 블레미쉬 트러블 앰플’ 체험 이벤트! 134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리트리버는 협동심이 있을까?
    • 06:05
    • 조회 302
    • 유머
    1
    • 전동 킥보드 사고 진짜 어이가 없다
    • 05:46
    • 조회 1190
    • 이슈
    6
    • '폭군의 셰프' 함께 보던 친구가 밀고…북한 청년들 현장서 체포
    • 05:44
    • 조회 1667
    • 기사/뉴스
    14
    • 일본 가수 틱톡 구독자수 TOP30
    • 05:17
    • 조회 443
    • 정보
    • tvN <오싹한 연애> 박은빈x양세종 스페셜 선공개
    • 05:10
    • 조회 322
    • 이슈
    1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74편
    • 04:44
    • 조회 222
    • 유머
    2
    • 공지 하나 없이 미국으로 떠난 서울대공원 시베리아호랑이(설호 바로 윗언니) 사랑이
    • 04:33
    • 조회 2180
    • 이슈
    5
    • 기어이 10만 넘어버린 이펙스 백승 페이스캠
    • 04:33
    • 조회 876
    • 이슈
    6
    • [합숙맞선2] 자기소개 후 여성 출연진 어머니들에게 인기 폭발한 남성 출연자.jpg
    • 04:28
    • 조회 2341
    • 이슈
    6
    • Q. 아테나가 오디세우스를 로맨틱하게 사랑했나요? A. 톰 홀랜드:
    • 04:15
    • 조회 1677
    • 유머
    13
    • 먹히지도 않을 외국인 방패쓰는 리센느 미나미ㅋㅋ
    • 03:59
    • 조회 1329
    • 이슈
    3
    • (충격)새벽에 더쿠한다면 꼭 봐야한다는 글…….jpg
    • 03:29
    • 조회 3329
    • 유머
    25
    • 공효진 주연 MBC <유부녀 킬러> 하이라이트
    • 03:25
    • 조회 1748
    • 이슈
    13
    • 톰과 제리 보는 고양이 리액션
    • 03:20
    • 조회 845
    • 유머
    5
    • 일본에서 화제됐다는 한국 다이소에서만 판다는 물건
    • 03:09
    • 조회 6439
    • 유머
    22
    • 일본 슈퍼 체인점이 흑백패키지 감자칩을 파는 영리한 방법
    • 03:00
    • 조회 2057
    • 유머
    8
    • 진정한 친구라는 것에 정의를 두지말고 그냥 현재 앞에 있는 사람에게 기대치를 낮추고 그냥 있는 그대로를 보세요
    • 03:00
    • 조회 1521
    • 이슈
    13
    • 독일철도 또 지연됨. 사유:
    • 02:51
    • 조회 3380
    • 유머
    16
    • 서른 넘은 주말이면 서재의 책장을 뒤에 두고 논문을 읽고 있을 줄 알았다
    • 02:49
    • 조회 3464
    • 유머
    21
    • 복숭아를 처음 맛 본 아기
    • 02:48
    • 조회 2495
    • 유머
    13
back to top